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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성은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1. 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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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고 그름

     

    다양한 의견

     

    존중과 수용

     

    태도와 선택

     

    명확함

     

     

    현재의 나는 다름을 표현하지않는 것이

     

    가장 나쁜선택이라고 믿고있으며

     

    서로가 다름에 대해서

     

    틀림에 대하여

     

    얼마나 관용적일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인격의 결정체가 거기에 있지~

     

     

     

    요즘 유행하는 단어는 극혐이라는 단어인데

     

    자기주장이 강한 현세대의 특징을 잘보여주는 예이다

     

    단면적인 정의는 사회에 혼란을 줄수도 있기에

     

     

    인터넷 뉴스기사들처럼 

     

    우리는 많은 에너지를 프레임을 만들고 단정짓는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 수준이 그렇지 뭐~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이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선택을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선택을 하고 잘못된 선택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말도 뱉고나면 담을 수 없는걸 알기까지가 중요하다

     

    글도 매한가지

     

     

    아 삭제가 가능하긴 하겠군...

     

    예전에 잊혀질권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했다

     

     

    "그냥살지 뭘 자꾸 지우겠다는거야"

     

    그런다고 니가 새로운 니가 되냐고?

     

    넌 그냥 너야  ~~ 니가 아무리 과거를 없애고 

     

    사람들앞에서 다른 이미지로 행동해도

     

    너안에 넌 예전에 너와 크게 다를바가 없어

     

     

    내가 니 생각을 모르겠어?  넌 과거를 조작하고 현실에 널

     

    새롭게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싶을뿐이야

     

     

    잘 생각해봐 ~ 어제의 너와 오늘의 너

     

    옷만 바뀌고 헤어스타일 바뀌고 

     

    타는 차가 바뀌었어도 넌 그대로야

     

     

    바뀐게 있다면 오히려 그때의 너가 지금의 너를

     

    더욱 위대하게 반사효과를 주는건데

     

    왜 자꾸 흑역사니 뭐니 하면서

     

    지울려는거니

     

    <인터넷 장의사인가>  그런것도 생겼다지 덕분엨ㅋ

     

     

    니가한짓 지워주는 업체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면 하늘이 없는거냐고

     

    있는그대로를 인정하고 살자

     

     

    자꾸 사기칠려고 하면 거짓말쟁이가 되는거야

     

    어쩔 수 없이... 고리를 끊고

     

    그냥 맞다고 생각되면 인정하고

     

    아니다 생각하면 반박하고

     

    그러고 살아야지

     

     

    소설을 쓰려고하지마

     

    추장관이 널 공격할지도 몰라

     

    "소설 쓰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고 그러고살아

     

    근데 문제가 뭔지알아?

     

    대체적으로 자신의 실수와 잘못에 관대하다는거야

     

    남을 지적하는대는 바늘구멍도 용서치않을거 같으면서

     

    그래서 사람들이 극혐극혐 하는거라구

     

    닥치고 좀 반성해야될 부분인거지....안그래?

     

     

    "좋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여보자구나

     

    우리함께 상생의 나래를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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