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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회 그것이 알고싶다내 인생의 구원자 - 노예 13년의 진실게임탐구하라! 내일이 없는것처럼~ 2020. 2. 3. 06:07300x250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70521
뭔가 외국여자도 냄새가 나는데...
어리숙한 사람가지고 2몀이 서로 나쁜x라고 하는 느낌인데
내가 볼땐 둘다 나쁜x로 보이고...
애시당초 남의 통장을 맡는다는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짓이다
앞으로도 좋을일 할라치면 컵라면이나 하나사주지
뭔 오지랖이 넓어서 보험을들어주고
개인의 재산관리를 나서서 담당을 자처한단 말인가?
당신이 착한사람이라도 그건 선을 넘은겁니다.
적당히 하이소~
옛말에 오얏나무 밑에서난 갓끈도 매지말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을 할 사람들은 용의선상 첫 번째 대상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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