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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오픈해야 할 모든 시스템의 소통채널 / 상황라이브연동카테고리 없음 2022. 4. 24. 09:31300x250
재난이나 안전 각종 사고들에 있어서
소방관이나 경찰 등등 관계기관이 앞서서
해당사건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우리가 결과론적으로 항상 부실함을 지적한다
이때 중요한것이 그들의 전문성(?)을 기대한다기보다
그들도 영향을 받고 더 자극받을 수 있는 소통채널을
열어두고 구조나 처리에 있어서 더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공간을
볼 수 있어야한다
그들은 모든것을 알지못하고 그래서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없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38956
이 기사에
댓글을 다신분의 얘기도 실질적으로 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안이기 때문에 먼저 쉽게할 수 있는 부분을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되는데... 해봤냐느는것이고
그것을 해봤지만 안된건지 등등
우리가 상황을 외부에 정확히 노출하고 의지를 갖을수록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것이다
그들도 스스로 해결해야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
소통으로 도움을 받고 소통으로 더 넓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게 본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속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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