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경쟁적 의미에서는 상대적으로 이해를 존중적 관점에서는 그자체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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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 의미에서는 상대적으로 이해를 존중적 관점에서는 그자체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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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교를 많이한다

 

습관적으로 누구보다 누구는

 

뭐는 어떤게 어떻더라

 

 

이것의 기준은 외부에 있고

 

문제의 본질은 빗대어 얘기하는 대상을 괴롭히는 쪽에 가깝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도 있는 경우도 있겠으나

 

 

그정도가 아니라면 그런 소리는 그만하는게 좋다

 

기본적으로 비교는 좋지않은 방식이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사는 사람은 습관이 어디까지가 습관인지를 모르는데

 

 

언어 행동 사고 패턴 모든것이 다 일정한 자신만의 규칙으로 하루가 돌아가고 

 

있다고 보면된다

 

 

더 많이 해야되는것은 칭찬이며

 

과잉(불필요한 칭찬)도 효과가 있긴하지만

 

진심이 없는 칭찬은 칭찬을 하는 사람도 스스로 거짓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으며

 

속는 입장에서 그 거짓칭찬을 진실된 칭찬으로 잘못 오인받아들이게 되는것도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했으나 결국 그것이 가장 가까운사람의 거짓으로 알게되면

 

더 큰 데미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아예 잘못된 습관과 방향보다는 진실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표현의 적극적을 높이는게 맞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상대적 감성에서의

 

진실성에서 기인해야만이 더 큰 효과가 있다: 표현이 없던 사람이 표현을 많이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과 같다/죽을때가 되었나 왜저래~~ 이런 느낌이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생각과 행동패턴을 갖고있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상대적으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며

 

거부되어지게 되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끝까지 고집할 수도 있고

 

상대가 싫다고하면 인정해주고 자제하거나 그릇됨으로 넣어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배우자든 부모든 자식이든 큰그림에서는 

 

 

잘못된 것을 옳다고 얘기해주고 (상대를 위해서라는? 변명)을 나중에 진실된 목소리를 낸다며

 

끄집어낼 경우 더 큰 혼란을 줄 수 있으니 평소에 데미지를 분할해서 나의 생각은 이렇고

 

당신의 생각은 그렇구나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습관을 인생안에서

 

훈련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짜 사랑은 상대에게 모르게 나의 사랑방식과 애정을 주는것이 아니라

 

옳지않은것과 다른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그것을 올바르게 인지하며 이게 진짜사랑의 방향이라는걸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교감의 교집합 파이를 크게 만드는것이 무엇보다 우리의 근본적 취지이고 노력의 방향이다

 

그 외에는 모르고살고 속고살고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게 싱크홀같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 될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삶의 건축은 붕괴직전까지 인지하지 못하는게 우리의 현재 삶의 방식이다

 

불나방은 좋아하는 빛에 다가갈수록 타죽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나를 벗어나 1인칭 관점이 아닌 3인칭으로 자신을 볼 수 있어야 그때서부터 객관화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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