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나아지고 있는 부분이지만
아직도 위지윅과 html 구분해서 에디터를 써야 되는것도 그렇고
개발과 관련된 사이트들은 합쳐서 에디터도 운영이 되는데...
위지윅과 html 기능이 상호보완적으로 공존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며
그렇게만 된다면 한 화면에서
모든게 가능해지니까~~ 겁나 편해지겠지?
코드편집과 일반 텍스트, 이미지 , 동영상 삽입이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한 화면에서 된다는것은 지금 시점에서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본다
궁금하면...벨로그나 스팀잇 사이트의 에디터를 사용해보길 권한다
거기도 내가 말한대로 단순 영상 및 이미지의 리사이징이 제대로 구현이 안되어있다
복붙만 될뿐이지~ 최대한 직관적이고 빠르고 편한게 내가 잡고있는 방점!이라는거~
이게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 현재 시점에서는 (난 애송이 이기 때문에 내 생각 정도는 따라와 줘야함)
네이버는 리사이징을 이미지만 하고 영상은 선택방식으로 몇개의 형태를 주고 선택하게 편집하던데...의도는 있어보이나
모바일쪽 // 그렇게 되다보니 피시의 에디팅에 제한을 두고 된다는게 맞지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그냥 모바일은 유튜브든 이미지든 모바일 값으로 잡아주게 해놓으면 되지
꼭 일정하게 영상사이즈를 맞추어야 한다는건 너무 고지식하지않나?
예를들면 영상을 크게 볼 수도 있겠지만
여러개를 배치하고 싶을수도 있자나 ㅁㅁㅁㅁㅁ 이런식으로 작게 여러개 (음악, 소리)
그것을 배제시켜 버리는 선택인거다 네이버의 획일적인 선택 ㅋ
웹의 자유는 생각한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모든것이여야한다
최대의 자유가 사이트를 완전 망가트릴 수 있는것까지는 브레이크를 걸더라도
그게 제한된 자유속에서 확실한 비전을 가져가야만이 그 지유도 누군가/운영자의 통제가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는 올바른 플랫폼의로의 자유지향가치가 된다고 본다
맨날 말바뀌는 정책이나 멋대로 서비스도 없애고 이런것들은 다 이런 비전없는
사고에서 일단하고 보자!~ 없애고~ 또 쌓고~ 삽질만 만들뿐이다
네이버를 욕해서 미안하지만
너 밖에 믿을만한 사이트도 없다
"티스토리도 모르겠다"
우리가 함께 오래 할려면 애정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개선의욕을 불태워야한다
밖에서 자신의 웹이나 댓글로 사람들이 네이버를 까는걸 많이봐왔다
그것은 너흴 싫어해서일수도 있지만 애정이 있어서이다
그렇다면 그 애정하는만큼 답변을 해줘야한다고 보는데... 불가능하거나 마음이 없다면
더 할 얘기는 없지만 // 혹시나 마음이 있는데... 아직 못하고 있는 부분이라면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최적화 시켜나가줬으면 하는 마음을 전해본다
욕을 욕으로 듣지말고
칭찬과 격려로 들을줄 알아야
"눈이 트인다"
ㄴ 기계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해서
ㄴ 인간미는 없고 말귀도 어두우면 최악이거든
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