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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5&aid=0000780176&sid1=290
김정은은
남한에 대해 인민들이 잘 알수록 체제불안을
느끼기때문에
적극적인 저런 소통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매우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체념하시고,
앞으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는게
애끊는 마음을 달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분들의 마음을 다알길 없는 나로서
단절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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