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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말하는 것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뿌리뽑기 위해서
어리면 어린대로
늙으면 늙은대로
남녀노소
남들에게 비난과 비방을 하는것이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표현의 자유니~뭐니 하면서
여러 정치적 프레임을 씌어
표현당사자의
의견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사회전반적으로는 실명제로 가되
정치적이고 피해를 볼 수 있는 사회적 발언에는
익명으로 선택을 할수 있게하면 되는 것이다
무조건 실명제가 아니라(유연성)
실명과 익명을 자유롭게 크로스오버
인터넷 사회가 되야만이
아무막말잔치를 막을 수 있다!
그 초석중에 하나는
시스템에 <우리>가 제한되고 통제되는
방식이라면
조금 더 진보적인 태도로
내가 실명으로 할 것인지
익명으로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
도입도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마인드로 댓글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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