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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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죽음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카테고리 없음 2022. 1. 7. 23:00
강제하면 안된다는거지 지네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나 똑바로 하지 주제넘게 이래라저래라해서 그말 뭣도 모르고 따르다가 죽으면 ? 그 사람의 운명이냐? 국가가 방향이 없고~ 물론 어찌되었거나 강제라는것이 모든 시민들을 상대로해서 합리적 선택을 하라고하면 이게 참 애매한게 걔중에는 백신으로 인한 이득이 많은 층이 오히려 감염되어 위험하게 될 가능성도 높겠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내 죽음을 내가 선택한다는거야 "지금 이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너희들은 모른채 그냥 모두를 일괄처리하려고 해서 백신부작용처럼 사회안티를 발생시키고 있다는것을 국가는 똑바로 알아야한다 ㄴ 조또 정치를 못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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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 "사랑은 늘 도망가"카테고리 없음 2022. 1. 7. 13:08
https://youtu.be/Jr_2uyCJVUc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에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