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리동네 근처 어떤 새끼가 불냄
    카테고리 없음 2022. 2. 11. 00:00
    300x250

     

    연기나서 119 콜때렸는데

    이번이 두번째

     

    저번에는 발전소 증기라고 ㅋㅋ

    근데 전화받는게 맘에 들지않음

    (화재연기는 검은연기라함)

     

    그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화받는게 미적지근해~ 내가 구조대 같았음 ㅋㅋ ㅅㅂ

    긴장감 없는 말투란.,,, 긴박함이랄가

     

    자다 일어난거 같엉 ㅋㅋ  신고 받았냐고 물으니

    들어와있다고 해서 접수는 된나보다 하고 끊었음

     

    잘좀하자~~  

    ㄴ 장난전화 하거나 119구급차 택시처럼 이용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은 정신 좀 차리고

    ㄴ 114, 112 역시 마찬가지야

    ㄴ 그들이 평소에는 특별한 일하는게 없다고 그런식으로 가지고 놀다 

    ㄴ 실전에 사용할 인력이 부족하면 니책임이야!!!  

    ㄴ 내가 세상 모든 사람들을 특별나게 생각하지않는건

    ㄴ 특별난 사람들은 소수이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 그들의 존재가치도 덕분에 높아질분 그 이상도 아니다

    ㄴ 정치인 변호사 언론인 의사 종교지도자 다 돈벌어먹고 사는 평범한 사람들임 (하는짓 보면 무시할만한 수준에 가까움)

    ㄴ 권태로움을 경계하라 (권한의 남용을 조심해야한다 / 그러라고 준게 아닌 권한임을 알아야)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