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이렇게 달라졌으면 좋겠다?

나는 항상 운영체제에서부터 모든 응용프로그램이 조금 더 형식이 자유롭게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있다

 

이건 또 뭔

인지 설명해보자면...

 

우리가 쓰는 2D 평면 모니터에 3D 게임까지도 구현하는 시대에

왜 웹은 2D를 지향하는가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 공간과 즐거움의 방식은 조금만 다르게 하여도

색다름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이 기본 브라우징의 프로그램틀을 조금 더 게임처럼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야 사람들에게 매력터지는 인터페이스로서 핸드폰이라면 

기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외형디자인( 밖으로 보이는 호감도) 이 부분을

 

신경써서 단순히 색깔교체가 아니라 정형적인 한가지 테마로 멋있게/아름답게/귀엽게

적당한 모두에게 적절한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뛰울때도 조금 더 새로운 효과&반응을 

보여주면 웹브라우징이라는 개념이 딱딱한 검색하는 유틸리티적 느낌이 아닌 친구같은

 

느낌으로서 다가갈 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첨에 얘기한 게임과도 비슷하고 상호반응에 대한 리액션이

우리가 삭막하게 느끼는 웹브라우징의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 클릭시에도

 

평범한 방식으로 이용이 꺼지는것이 아니라

테마의 개념을 색상만 다른 양말 바꾸어신기가 아닌

스타일이 다른 옷바꿔입기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스타일은 브라우저 전체틀의 디자인느낌을 바꾸어야 된다이고

 

이것을 조금 더 세련되고 ~ 감각적으로 우리가 브라우징을 즐길 수 있는

게임같은 디자인이 필요하다는것이다 

여기엔 부모격인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든 전설적인 브라우저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딱딱한 프로그램 실행느낌을 벗어난 형태의 프로그램 실행이라는게

말로는 이해가 안되지?

https://youtu.be/Cqyv1Fh5bCs

자막과 자동번역 틀고

보면 돼

지금까지의 인터넷 경험은 너무 제한적이였지

 

그 경험의 틀에 혁신이 필요하단 얘기야 내말 이해되?

그러기위해선 기존에 고집하던 개념을 버려야되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거야

 

이것이 두려우면 방법이 투트랙으로 가는거지

안정적으로 하나는 기존에 적응되고 원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브라우징 방식하나랑

새롭게 내가 제안한 완전히 다른 신개념 웨일브라우징 방식을 가져가보는거야

 

그리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안정적으로 선택하면 되는거지

덮어쓰기가 아니라 복사라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물론 기존방식에서

더 하나의 도전이 있어야하기에 너희들이 괴로울려나?>ㅋ

 

개심플하면서~ 모든게 다되는 그런 머리속 구동을 떠올려봐?

뭔가 오지않아?

프로그램에 아름다움을 입혀줘바

단순 스킨이상의 우리가 터치하고 반응하는 생동감 넘치는 개념이

인터페이스에 들어와야해 

 

https://youtu.be/tPoRAL7Lm1M

https://youtu.be/gyGsPlt06bo

 

https://www.emotion.co.kr/magazine/17/

이모션글로벌이 바라 본 2021년 UI/UX 디지털 트렌드 | e · motion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브라우징 충격

네이버가 보여주지않으면? 누가 하냐?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