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발행의 부담감을 최소화 시켜라! 에디터를 외부로 끄집어내라~ >>블로그 내부에서 에디터가 떠야함<<

우리가 작성하는 흰화면에서의 컨텐츠 작성은 다소 블로그의 분위기와 다른

희끄무레한 종이 위에 글을 쓰는 느낌이다

 

이런 경우 감성적으로 다소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으며

에디터화면을 굳이 풀창으로 해야될 아무런 이유도 없을거같다

 

고로~ 포스팅작업 자체를 조금더 디자인과 함께 어울리는 창모드로도

작성이 가능하면~ 에디터창 테마/편집되는것에 대해서도 예전에 얘기는 했지만

좋을거라고본다

 

방명록을 컨텐츠 작성도구로 써보면서 느끼는

접근성의 편리함에 대해서 직관적이고 바로 작성하기 시작하는

컨텐츠를 작성하는것 자체에 대한 부담감을 한층 가볍게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예전이도 이와같은 개선을 요구했지만~ 다시한번 남겨본다 (다른 컨텐츠 발행사이트도 이것을 대입하면 좋을듯)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이 sns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거같고~ 내가 말한 그것을 그들은 알고있는게 아닐가?

글쓰기 버튼을 누른다는거 자체가 별거 아닌거 같지만 심리적 부담감을 준다는 점에서 그 유리벽을 낮추면

조금 더 사람들에게 가볍고~ 유연한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트가 될 것 같다

 

컨텐츠 발행도 길이 들면 힘이 생겨서 금방 써재끼는데

안하던 사람들은 1개를 만드는것도 고민만 하다가 취소누르는 우수운 상황도 있을거란 생각이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를 신경쓰는것은 개인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 장벽을 깨부수는것도 본인의 몫인 동시에~ 그 허들을 낮게 해주는것은 역시나

컨텐츠를 만들고 싶게 만드는 사이트의 디자인과 분위기, 연결된 감성과 컨텐츠 등등의 영감을 주는

무엇?이 있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