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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
    카테고리 없음 2022. 1. 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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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자신의 일과 남의 일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치도 그렇고 범죄도 그렇고

     

    세상일은 남의 일과 나의 일이 나뉘어져 다른거 같지만

    일정 확률로 비례하고 증가하며

    반비례하고 줄어든다

     

    어떨 때 그럴가?

    신경 쓸때? 아닐 때? 

    리더를 잘뽑아서?

    현직자들이 잘할 때?

    이유와 조건들은 분명하다

     

    방향제시와 권한위임을 원수가 똑바로하고~

    대전제를 제대로 깔아준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겠으나

     

    현재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음모론이 송글송글 맺힌다

     

    깔끔한 이해와 납득을 시키지못하는 판결은

    판결의 의미를 잃는다

     

    그것은 사회에 어떠한 메시지도 줄 수 없으며

    재차 범행의 연결을 예고할 뿐이다

     

    난 이런 미개한 사회에 돌을 던진다

    내가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내가 피해자가 된 것이다

     

    그들은 우리다

    선하고 죄없는 사람들은 죽게 되어있다

    악을 품은 자는 상대를 해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이 세상에 속성이고

    그것을 스스로든 사회가 제어하게 만드는 것이

    극형이고 세상의 상식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의지해야 할 법과 질서는

    땅바닥을 뚫고 들어갈 정도로 저열하다

    내가 자주 하는말로 초등생이 판결해도

     

    올바른 판결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종교적 정치적 개념이 개입된 것으로 본다

     

    세상을 정화시키려면

    순수한 에너지로 법망치를 두드려야한다

    타락한 대한민국의 정의는 그들의 정신기조를

     

    바꾸지않는한 계속 이어질 <죽음의 늪>과도 같다

    사람을 동물들과 같이 섞어 살게하면

    사람이 동물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도 처벌해야하고

    일반적인 차원에서는 사람의 탈을 쓴 동물들이 사람을 공격하기에

     

    그것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법적 책임과 인식의 참교육만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적어도 잘못없이 망자가 되어도 덜 억울한 사회라고

     

    떠들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

    그런 방향도 없는데.,. 예전엔 어떤 변호사라는 작자가 나에게

    님이 뭘 몰라서 그런데...법은 그렇게 쉽게 만들어진게 아니라며 주절주절 하더라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쉽게 만들어지고 안만들어지고를 논하는 수준으로는 정말 그것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고있지못한 귀먹어리 수준으로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얘긴가

     

    크게 봐야할 사안을 쫌생이처럼 ~ 나 이거 배웠어 너 모르지?

    이런 수준으로 이야기해서는 전체적인 방향이 없는데... 그것을 열심히한들

    올바른 방향도 아니고 뭔 의미가 있겠느냐는거다

     

    할거면 방향과 전문성을 똑바로 가져가란 소리다

    내가 그들을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들의 시야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 개좆밥 -

    ㄴ 방향도 없는것들이 안다고 나대는게 웃긴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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