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죽는다

요즘 사고도 많이나고해서

생각을 좀 풀어보련다

 

"신뢰는 무엇이고~ 소통은 무엇인가"

현정부를 상대로 무능을 많이 지적하는 나이지만

 

절대적으로 인명경시와 국가의 태도에 매우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어 불편하게도 이런 드립을 많이하게된다

 

씨빠~ 나라가 잘되야 나도 좋은거지

절대적으로 나라를 깎아내려서 나에게 득이 될 것은

정치권 밖에 없다

 

소상공인, 구조가 필요한 사람들

그리고 그러기엔 너무 늦어버린 상황들

 

우린 판단의 잘못만을 탓하진 않는다

사람이 살다보면 잘못 판단할 수도 있는것이고

하지만 그에 대한 태도이다

 

변명 & 잘못조차 인지하지못하는 저열한 의식구조는

우리를 분노하게 만든다

 

누구도 말하지않지만 당사자는 뼈아프게 알고있을 "세상의 냉소"

누군가의 죽음을 세상에 외치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그리고 그 말들이 정부의 귓구녕에 들어가지않는다

 

즉각적 수용이 되지도 않고~ 그럴수도 없는 부분이있다

 

전체 판에 문제가 있고

영웅만들기, 그러는척은 임기응변이다

 

세상은 달라지지않는다

이래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나?

어떤 일이든 세력화하지 않으면 힘이되지 않고

 

그 목소리는 곧 소멸된다

그래서 연대를 하는 이유이며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서 한다지만

 

그것도 일정부분은 사측을 압박하는 무리한 투쟁도 있어보인다

ㄴ 균형이 없는 선택은 모두를 병들게 만든다

 

네가 나를 챙기지않는데...내가 너를 챙기여햘까?

서로 동일한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현재 문제가 있으면 무엇이 잘못되있고

그것을 고치기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고

이런 현재진행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의사결정의 방향을

 

알리는것이 리더쉽에 큰 목적이되어야 하는데...

이 멍청한 새끼는 자기를 숨기는것이 전략인가보다

 

너무 많은 말을 했을때 돌아오는 리스크 & 아무것도 말하지않는 무기력한 리스크

무엇이 더 나을까?

나는 전자가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이새끼는 뭐든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고~ 책임을 지려는자이다

후자는 씨빠 무슨일이 터지든 말든~ 내책임을 만들기 싫어서 뒤로 빼는 병신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전자라고 다 책임지는 태도를 갖추진않겠지만~ 적어도 추진력이 있다는 소리다

 

물론 능력이 없는 새끼가 큰소리치다가 더 잘못되는 것보단 낫지만

내가 얘기하는 것은 무리한 투자나 큰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소통과 나라운영에 대한 철학도 없어보인다는 것이다

 

"한심하다"

말이라도 한마디만 잘해도 "욕"을 안쳐먹는 선택은 

너무 많다 

아껴도 똥된다? 그런 수준이란 말인가?

 

뭔 말을 해도 개똥 같은 소리만 하는 누구 있지?

그런 사람은 사실상 닥치는게 낫고

지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닌 븅신이니까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감정과 이성을 표현해야될 상황에서

아무런 의지적 상황표현을 안하는것은 인간성과 능력의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는 중대한 문제로 보인다

 

쇄신의 대한민국은 모두에게 적용되어야한다

너무 "미개하다" 

우리나라의 젤 병신같은 속담같은 말이

" 가만히 있으면 중간간다" 이다

ㄴ 가만히 뒤지시겠습니까?

ㄴ 소상공인/ 노동자/ 세월호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세상을  등지고

앞으로도 이딴식이면 계속 부적절하고 무기력한 선택되어진 선택이다

ㄴ 죽음이 방치되어선 안된다

ㄴ모두 목소리를 높여라

ㄴ 할 소리를 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ㄴ 할 소리를 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ㄴ 중국봐라 나대면 끌려간다 ㅋ

ㄴ 우린 그 정도는 아니지만 언론새끼들도 존나 아가리 닥치고 사니까 답답하다

ㄴ 다 보인다 // 쥐떼 역할 할 필요도 없지만 합리적 의사결정의 방식을 만들 필요가 있다 / 웹공론화: 커뮤 ㄴㄴ

ㄴ 투표도 그냥 온라인으로 하고 남은 돈 불쌍한 사람들 소상공인을 돕자

ㄴ 그게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