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것들은 예방과 관리 그리고 확실한 정리다!

과거사

현재 미래

 

연속선상에서

우린 늘 과거 얘기를 하면서

정리되지 못한 현실을 비관한다

 

그것은 그때 정리 했어야할 죄를 묻지아니하고

병을 예방하지 아니하며

안일한 선택과 대처로 관리되지 않는 오늘의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깔끔하게 정리할건 정리하고 넘어가야한다

 

말바꾸는것은 언제든

쓰레기들 머리속에 가득차 있으니까

깜방에 있는 죄인들은 다 억울하다고 말한다

 

죽은 사람은 뭘가?

피해자가 죽어서 죄인을 억울하게 만든건가?

이상한 논리다

 

죄를 용서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죄를 용서받을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죄를 짓지않아야하며

죄를 지었으면 강력한 처벌만이 앞으로의 쓰레기들의 재생산을 막을 수 있다

 

어떠한 꼼수도 용납되지않는

사회로 나아갔으면 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