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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두 가지 선택방식
    카테고리 없음 2022. 1. 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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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그것 아니면 안돼라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고 (고지식? 혹은 해바라기?)

     

    또 하나는 그것 아니여도 살아갈 수 있어라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유연한? 혹은 바람둥이?)

     

    처음에 말한 그것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은 절실하고 절박한만큼

    더 최선을 다하고 균형이 있을지는 ? 모르겠지만 ~ 대게 극단적인 성향인 경우엔 

    사랑하는 이를 해한다

     

    다음에 말한 경우는 여지를 생각하는 집착하지않는 선택에 가지수를 넓혀서

    계속해서 합리적(?) 방도를 찾고 또 다른 합리적인 선택을 해나가는 판단방식의 경우는

    문어발스러운 연애방식처럼~ 스스로의 합리를 만들어가는 어장관리 방식도 뭐

    주관적인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ㅋ 

     

    이런 사람들은 

    상대를 존중하지않는 만남이라는걸 알아야해서

     

    그런 잘난사람을 원해서도~ 안되고

    애초에 시작하면 안되는 인연이다

     

    서로의 선택이 잘했다고 느끼고

    긍정적으로 생각될때 남녀관계든 친구사이든

    다 잘될 수 있다 (노력하는 상생체계)

     

    1. 집착이든 2. 방향이든

    사람이 어디가 부족하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내가 이런글을 많이 쓰는것은 이론적으로 사고정립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이다 //내 생각도 아닌데 여기에다 쓰는건?

     

    남의 생각을 옮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라나 ㅋ

    뭐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영향을 받고

    좋은것은 나누려해야하고~ 그것 (알게된 것)을 퍼트리고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삶의 공유는 계속 일어나야 한다 

     

    또한 상대가 부족한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지적하면서 동시에

    내가 얼마나 모자란지를 아는게 성찰의 방향이 되야한다

     

    대게의 입만 까진놈들은

    남에게는 대단히 높은 무언가를 원하듯 말하지만 실제로 자신 자체가 갖고있지는 아니한

    실제로는 개좆밥이라는걸 알게된다 ㅋ 이게 빽트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항상 좆잡고 반성한다 

    그런 의미의 글들이니 너무 나대는 것에 심려치말라 ㅋ

    걍 입털고 잘 생각하고 살자는 수준에서

     

    타이핑하는 것뿐이니까~  허나 막연한 이상만은 아닌거시

    말한것들과 나의 삶을 일치시키려고 노력중이다

    이게 내가 많은 말을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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