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되었을때 정보의 가치를 확실히 높여주는 <플랫폼의 역할>

이것의 핵심은

<다다익선>이고

<실시간 반응>이 갑이다

 

내가 무엇을 생산해서 공개하였을때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것은

개발, 크리에이터(생산자)들에게 생산성을 높여주는 자극제가 되며

 

이것을 원하는자를 제대로 연결해주지못하고~ 헤매게 만든다면

생산력은 자연스레 떨어지고 소비력도 떨어지는 악순환이 되는것이다

 

플랫폼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자신들의 시스템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바꾸어야 될지를 고민하지 아니하면

더 좋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사람들을 발길을 돌릴 것이다

 

 

시스템은 편리한데...규제가 많고~ 이런 부분이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

정치적인 문제가 있지만 ~ 기존에 당신의 커뮤니티가 낙후되어 있다면

사람들의 소통과 이용을 돕는 방향으로 가기위한 큰그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영자가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텍스트(문장)을 뽑을때 중요한 점은

너무 강한 어조의 문체는 좋지못하다 (나같이 쌍욕을 하지말라 ㅋ)

 

운영자라는 것은 전권을 가지고 있기에 외부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매우 불편하고~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어서

 

문제를 없게 미연에 제제를 한다는 것이

사람들을 모이지않게 하는 두려움으로서의 작용이 된다는 점을 잘 알아야한다

 

당신 커뮤니티의 활성화는 쉽지않을것이다

그것을 만들고 키우는 것은 차라리 다시 태어난다치고 미국인으로 태어나는 것만큼

선택적일 수 없(?)으니~ 랜덤 인생처럼 어렵다 ㅋㅋㅋ 난 아마 기생충으로 태어날 거 같아!!~~

 

뼈속까지~ 진지할때는 찐지하게 어떻게 커뮤를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한

찐고민을 해봐야하고~  카폐처럼 (방향성, 소통능력)

 

이런 부분들이 중요하지 나머지는 또 다른 문제인거 같다

아무튼 본인이 부족한 것을 잘 찾아내고~

성격적 결함이나 ㅋ 시스템적인 부족함 등등

남들의 인식까지 두루 검열하여 무엇이 나에게 혹은 우리에게 부족한지

수정/보완 하기를 바라며 ~~ 적덩히 예민한게 좋음 (지랄 맞으면 혼자 폭발함 ㅋ싸이트펑)

 

가장 현명한것은 지금 나오는 내/외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다만 무조건 다 적용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

적당히 선을 긋고 불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려는 자세만으로도

충분히 노력하는거라는 생각이다

 

잘되는 커뮤니티의 느낌은 관리보다 판을 잘 깔아준게 핵심이지않을까싶다

웬만하면 그냥 놀게 냅두는거지

 

그 정도 수준이면 개~쓰레기도 발생할만한 (넘 좋다는 반증 ㅋㅋ)

수질관리의 문제가 있겠지만 미연에 터치를 하고 제거를 하려고 하면

아예 사이트에 오질않는 상황발생 <----- 이런 불상사보다는 낫다고 생각 ㅋㅋ

 

아무도 안!!!!!!!!!가입하는 나혼자 쓰는 <일기장 & 블로그형 커뮤니티>는 최악이라 할 수 있다 ㅠㅠ

 

ㄴ 그런면에서 우리는 양보다 질에 집중해야 된다는 생각

ㄴ 존나 많은 짤방보다 하나를 올려도 웃긴걸 올려라 ㅋ 이런 심기일전이랄까나

ㄴ 그냥 좆같네 ~~~이번 생은 틀렸어  ㅋㅋ

ㄴ 고민한다고 해결되었으면~ 난 스티브잡스가 되었게찌 ;;;; ㅋㅋ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