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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리속에 있는 "오아시스"카테고리 없음 2022. 1. 16. 10:18300x250
쉽게 이상이라고 말한다
이상은 충분히 가늠 가능한 범주와 초월적인 영역이 있으며
대체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실존하는 것들의 연결만으로도 충분히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더더더는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
같은 계열의 기술이라도 더 쉽고 빠르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바꾸고~ 피드백과 적응력을 보여줘야한다
돈과 능력이 있는 웹사이트들이 그런 영역을 우리가 원하는만큼의 클라스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만 있다면 충분히 ~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들의 가치는
훨씬 더 진일보한다
개인사이트에서 대단한 변화를 바라는것은 사실 한계가 명확하기에
사이트의 큰틀의 변화나 빠른대응 같은것은 시간적, 육체적 피로도, 정신적 부담감
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눈에 띄는대로 ~~ 짹짹거릴 수 없는 부분이있다
알아서 바뀌는게 가장좋다 //사람은 누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해서 바뀌는 것보다
스스로 바뀌는게 가장 적당하다 아름다운 모습이고~ 진화이다 다만 피드백이라는게
많은 말들만큼 할 수 있는 범위는 어차피 제한되어서 ~ 알게되는건 중요하지만
할 수 없다는 중압감이 결국 괴로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못해도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사람들이 다 그렇진않아서 //짜증이 나는 사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해봤자 사라지지도 않을건데... 괴로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다
그냥 내버려두다가 나중에 알게되거나 누가 대신 숙제를 풀어줄 수 있을때 그런 방식의
변화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여유로움은 그래서 중요하다 ㅋ)
티스토리도 우리가 보기엔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지만
충분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통찰적 관점에서 모두에게 적당한 플랫폼으로서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하면서 블로거들과 나아가고 있는것이다
나의 ㅈㄹ은 그냥 "빵부스러기"
다른 사람들의 ㅈㄹ도 "딸기우유"
그렇게 생각하면 조으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
선장이 키를 쥐고 ~ 갈 방향을 모색하고
선택한다
그러나 주변의 의견을 듣는것과 오로지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것은 다른 문제이다
독선과 오만 그리고 기만으로 점철된 항해는 순조로울 수 없다
왜냐하면 승선한 선원들이 있고 같이 고생하기 때문이다
기왕가는거 내가 옳더라도~ 소통과 에너지의 순환을 이해하고
부정적 에너지를 낮추고 긍정적 에너지를 높이는
현자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어두워진다
모르지않는데...
모른다고 말하는것은 겸손이 아니라 기만이다
자기 스스로에 정직성을
잃지말아야하며
그거 곧 인간성이된다
요즘은 유능해도~ 도덕성과 청렴성이
부족한 인간들이 많아지는 시대적 흐름을 가지고있다
앞으로의 미래는 능력도 능력이겠지만
사람다운 사람이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해나가는 사회로 변화해가고 있으며
이미 그렇게 빠르게 대한민국 사회가 적응&순항하고 있다
경쟁 없는 사회보단
경쟁을 즐기는 사회
경쟁을 즐길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ㄴ 선의의 경쟁
ㄴ 1등만 기억하네 어쩌네
ㄴ 모두가 관심을 받는다는건 불가능하다
ㄴ 그럼 2등은 받아도 되고~ 꼴찌는?
ㄴ 효율적으로 사회가 돌아가야한다
ㄴ 물론 인간을 제끼고는 아니지만( 사람 죽던말든 돈만 처벌면 돼~~~ 이런 쓰레기발상 )
ㄴ 상생 발전시스템은 "올바른 소통문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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