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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미친녀자 ㅋ
    카테고리 없음 2022. 1. 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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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넓고 미친년놈은 많은데

    관종글 가져올까 하다가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남자는 능력이 중요하다느니 ㅋㅋ

    개소리를 잔뜩 써놨는데... 그럼 그 븅신년은 도대체 뭐가 있다는 말이더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 내용도 눈에 안들어오고

     

    대충 잃다 껐는데~  일베처럼 여자측에도 극성스런 인간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주딩이로 씨부리지 못할말들을 인터넷에 장문으로 적어 써놓는걸 보면서

    저 여자는 도대체 어떤 여자길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사실 알고 있는 팩트인데

    인터넷은 일종의 감정표출통로가 됩니다

    실제로 못해도 대갈통에 있는 생각을 타이핑 할 수 있는 공간인거죠

     

    그러나 그 글들이 남에게 읽히는 순간

    하나의 캐릭터가 됩니다 "미친년","미친놈"

    제가 보기엔 병자로 보입니다

     

    피해의식에 쩔어서

    이렇게 해야한다 하지만

    그것은 방향이 아닌것이죠

     

    지가 실패하면 남들도 실패할거라고 생각하는 편협과 같습니다

    연애든 결혼이든

     

    실패한 인생을 기준으로 남에게 통찰이 있는척 하게되면

    위험한 부분이니~ 듣는 사람들은 잘 가려서 들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공한 사람의 얘기를 좋아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그 사람이 실패로 내려갈 때는 경험이 없으면

    위기대응능력은 또 떨어지겠죠~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답도 없고~ 가봐야 아는데

    마치 안가봐도 안다는 식의 발상은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

    형국입니다

     

    후려치기 수법으로  - 내 그럴줄 알았다가 자동멘트 입니다 -

    ㄴ뇌속에 새겨진 자가당착적 합리화

    ㄴ 정신병은 꼭 또라이만 미친게 아니라 상식적이지 않은것을

    계속해서 주장하는것도 미친것에 범주에 들어갑니다

     

    특히 남의 얘기는 듣지않고~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그 태도는 매우 잘못된 것으로

    너의 얘기는 들을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과 내 얘기를 듣고 니가 바뀌어야 해

    이런 권위주의적인 매우 비상식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이지~ 가르침이 아닙니다

    선생과 제자에도 가르침이 학문적인 지식을 나눠주는 것말고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문체에서는 인간의 향기는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그게 제가 얘기하려는 관종녀의 똥내입니다 ㅋ

    퍼올려다 남들까지 기분나쁘게 할까바 그냥 냅둽습니다

     

    만인에게 공개되어 본인의 한 말과 사회의 지탄을 받게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나 마음을 삭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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