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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사이트의 접근성과 편리함이 "사용자 경험의 관건"
    카테고리 없음 2022. 1. 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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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 <-> 기능, 화려함

    접근하는 해당기기에서의 UI 

     

    무조건 속도지상주의로 간다고한들 최고도 아니지만

    속도와 타협을 하고~ 어느 정도의 유연한 웹사이트 구현이 적절하겠지만

    나와 같이 막 때려박는 판자촌 스웩에도

     

    웹구축 장르로서 어떻게 메뉴와 편리함을 가져갈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만 답이없다 ㅋ (다 보여줄려는 개욕심이 많아서)

     

    그것을 최적화 시켜줄 방안을 찾고 깔끔하게 정리해주면서 속도를 높이고

    기능을 늘어놓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해야한다 (대전제: 배제는 없다!)

    PC와 모발에서 똑같은 경험을 주어야 한다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인간은 진화와 퇴보를 반복한다

    이게 순리다

    ㄴ 무조건은 없다 "그냥 내가 좋으면 그게 짱이다"

    ㄴ 그러나 타인들도 보는 사이트인 만큼 외부의 시각도 인지하고 있지만

    // 모두의 생각을 들어줄 수 없는게 결정적인 

    이유이기도하다 / 그래서 내가 제안한 방식중에 하나가

    웹을 나만의 <스킨모드>방식으로 보는 뷰어개념을 만들어도 좋을거라는 

    생각이었다 

     

    모바일도 그냥 순수 PC 버전으로 / 모바일로 하면 글은 그나마 최적화가 되어서 나가지만

    내가 보여주려하는 전체모양을 보여주는것에 집착하기에 그 편의를 버린것이다

    아무튼 이렇든~저렇든~ 사용자 경험의 우수성을 높여주는 것은

    계속되어야한다 // 대게 내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하기 마련이다

     

    아마도 이것은 배치의 문제라기보단 

    웹구성을 웹기술을 사용하여 얼마나 최적화할 수 있는가란

    능력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큰변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동일한 경험을 유지하면서~ 어떤 인터페이스에서도 유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신박한 스킨은 멀지않아 나올것이다! 투비~ 껌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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