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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는 방법 ㅋ
    카테고리 없음 2022. 1. 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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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검색어를 넣고

     

    검색되어 나온 사이트의 url 를 보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이미지탭을 눌러서 관련성과 흥미로운 사진을 클릭해서 들어간다

     

    이 방식이 흥미로운 이유는

    새로운 사이트발견 차원에서 <링크클럼프> 같은 멀티링크 오프너를 통해서

    빠르게 한번에 열어서 사이트전체적인 느낌을 보고 바로 꺼버리는 용도와 컨텐츠 퀄리티가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얻는 나만의 방식이 나에게 최적화 되었다는 생각이다

    <워낙~ 랜돔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두 가지의 다봐야한다는 집착과 랜덤도 좋아해서 ㅋ>

     

    재밌는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찾을때는 아무래도 이미지탭으로 확실히 이미지의 느낌이 내가 원하는

    사이트로 들어가는게 낫고 공개적인 데이터나 검색될 수 없는것들을 검색할때에는

    일일이 하나씩 봐야하기에 빠르게 많이 열어서

    빠르게 탭을 닫아버리는 스피드~가 중요하다 ㅋ

     

    사이트의 형식은 크게 커뮤니티와 블로그 형태로 나뉘며

     

    멋있게 꾸민사람 / 알차게 꾸민사람으로 나뉘고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곳들을 추린다

     

    요즘 드는 통찰은 결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사람이 많은곳을 잘활용하는 방법하고~ (거길 개선시키는법)

    나만의 사이트를 잘활용하는 방법이~ (나만의 스타일로)

     

    투트랙으로 갈 수밖에 없는 선택이고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컨텐츠 생성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게임, 영화,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터를 잡는것이 효율적이며

     

    자신의 플랫폼과 간섭받지않고~ 컨텐츠를 작성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렵고 오래걸려도 이런 선택을 할 수가 있다

     

    다만 능력의 한계란건 분명하기에 

    고퀄리티와 정보가 많은 사이트를 수집하는건

    또 다르게 검색은 꾸준히 되어야 하기에

     

    너무 자기사이트에서 머무르는것을 좋아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우물안 개구리 같은 느낌이랄가나

     

    있던것들은 사라지고 새로운것들이 나타난다

    멋있고~ 재밌고~ 유익한 사이트들은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

    그곳이 내가 있는곳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숨쉬듯이 하면서~ 더 좋은사이트를 만들기위한

    들숨과 날숨이 되어야겠다

    뼈속까지~ 스웩이 넘치는 무엇가를 찾고 연결어내는 과정이

     

    참 재밌다 // 최근에 접속 안되는 사이트가 생겼는데

    저작권 이슈로 문제가 발생하지않았나싶고~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은

    분명히 음악이든 영화든~ 특정컨텐츠를 자기가 공개하고 싶은 방식으로

    하기보다는 유튜브라던지 기존에 공개된 방식과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컨텐츠 대량생산 했을시 사이트 폐쇄가 아닌 수정하고 다시 운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불법하고 선을 분명히 정리할 수 있어야하며

    이토런트가 토런트 사이트에서 커뮤로 전향한것처럼

    토런트를 딱 떼내서~ 그게 없어도 사이트의 가치르 급감하는 방식이 아니게

    타 메뉴도 신경써가면서 성장시키는게 포인트인거 같다

     

    개인블로그도 그렇고~ 얼마만큼 신경쓰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오고 적게온다

     

    그런 확신을 가지고~ 내가 부족한 무엇을 더 갈고닦는 시간에 집중하여

    공략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고 ~ 지름 길이다~ 낄낄 

     그리고 어디까지나 대형포털 아닌 이상

    순간 사라지는 상황을 맞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에 대기를 타야만이 ~ 사라진 사이트에 대한 분노를

    삭히는 마음의 양식이 될것이다 ㅋ   파코즈 어디간노

     

    예전에도 말했지만 가장 좋은건 소유를 버리고

    그냥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고 배우는 방식이며

    집착을 버려야만이 // 그나마 자유로울 수 있다

     

    이것은 마치 네이버가 블로그를 없애는것과 같다

    전략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서비스인데 없앨거라고 보이지않지만

    bgm 서비스처럼 다른서비스로 사람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특정서비스를 스탑시키는 전략적 선택은 언제든 가능하다

    그렇다고 그 컨텐츠를 새로운곳에 옮길 수 있는 방식도 아니고 ㅋ

    ㅠ_ㅠ 나쁜 운영자놈들의 어쩔 수 없는 독재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따

     

    최근 검색한 사이트는 어떤 서비스가 가장 오래갈 것이며

    그런 사이트가 어디인가인데... 뭐 그것은 너무 뻔해서 

    기존 대형포털이고~ 그렇지않지만 오래 운영을 해온 서비스가

    앞으로도 오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대게 내공이 없거나 사이트운영에 큰 공을 들이지않아도

    서비스를 오래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지만 티스토리?ㅋ

     

    일희일비하고 독재자적인 면모를 보이며 사이트를 불편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 사이트는 외적 질적으로

    마음에 들어도 가고싶지않다 <-- 마땅히 갈곳이 없거나 나만의 확실히 주관적 글을 적을때

    블로그를 활용하게 되는거 // 욕설이라던지 ㅋㅋ 뻘글 등등

     

    사이트의 스킨: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이 조화로우며

    여느 사이트에 부럽지않은 그날까지 거북이 걸음처럼 노력해 나아가야겠다 

    <내가 진짜배기가 될 수 없으면~ 차라리 진짜배기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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