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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층간소음' 사과…"평생 처음 슬리퍼, 더 신경쓰겠다"카테고리 없음 2022. 1. 8. 11:19300x25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2006021832438
서로 신경쓰면 이렇게
순조롭게 해결이 됩니다 ㅋ
작성자는 "광고에 저 연예인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고 적어 누리꾼들 사이에 성시경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어영부영 얘기하면
대수롭지않게 여기니까
임팩트있게 정말 싫으면 그 마음을
표현하는게 "찐 소통"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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