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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텐츠를 보여주는 <적절한 선>
    카테고리 없음 2022. 1. 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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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게 너무 오픈하지말고

    보여주고싶은 주제를 정해서

    그것에 힘을 싣는것이

    가장 좋다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게되면 ~~ 집중력이 흐려져서

    좋은인상을 줄 수 없다

     

    무엇을하든 "임팩트있게"

     

    음악으로 예를들면

    bgm 플레이어를 만들때 만드는거야

    자기맘이지만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플레이어일 경우

     

    수만곡의 리스트가 있는 플레이어 vs 몇곡 없지만 히트곡

    공개한다고 했을때!!!

     

    수만곡이지만 몇곡 안들을 가능성이 높고

    몇곡 없지만 히트곡인 경우는 끝까지 다듣게 될 가능성이 높다

     

    즉 컨텐츠를 첨부터 모든걸 공개하는 부담스러운 방식은

     

    상대에게

    이미 시작과 끝을 정하게 만드는 선택지와 같고(몇곡 듣다 내취향 아닐 경우가 높음)

    정확히 곡수와 가수,선곡을 정해서 공개하는 방식은

    이용자가 들을 수 있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ㄴ 이게 바로 적절함을 아는 선택인것이다

     

    DJ 처럼 음악을 잘트는 사람과 같이

    디제이라고 무조건 음악을 잘트는것도 아니지만

     

    균형과 방향이 있는 집중된 선택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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