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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qus shortname (디스커스 숏네임) 확인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2. 1. 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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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스는 댓글창입니다 ㅋ

    개발자분들이 이걸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여

     

    그럼 디스커스 숏네임을  확인법에 대해서 알아보졍

     

    누르시고 home

     

    누르시고 admin

    settings 클릭

     

    숏네임 보길 원하시는 사이트클릭 (디스커스에 사이트가 등록이 되면 해당사이트마다 개별 댓글시스템을 관리해줍니다)

     

    꼭꼭 수머있던 녀석을 찾았습니다 ㅋ

    잡았다 요놈!

    숏네임을 원하는 디스커스 호환사이트에 넣어주면

    작동이 됩니다 ㅋ

     

    생각해보니~ 디스커스 댓글시스템이

    최근에 제가 말한 트위터와 다수의 사이트에서 발행하면

    동시 발행하여 모아주는 기능을 하듯이~ 

     

    디스커스는 댓글만 통합관리해주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댓글창까지 때고 붙일 수 있는 수준의 편집이 가능한 사이트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에 역시나 제한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통합형 인터넷 시스템이 하루빨리 도래해서

    어느 사이트에서든~ 서로의 정보를 접근할 수 있고 (원아이디/sns로그인과 비슷 ㅋ)  

    호환성을 높여서 컨텐츠에 접근하는 유저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웹체질변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트에서도 나와 관련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근하고 받아볼 수 있다는건>

    정말 끝내주는 발상 아닙니까?  실시간 소통과 연결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기준으로 사람들을 끌어올린다면

    연결이 부담이되고 스트레스로 연결되기보단

    변화와 적응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시각이 바뀔것입니다

     

    고집하는것은 거부하는거

     

    ㄴ 위와 같이 디스커스 댓글창 안넣고도 데이터만 디스커스로 관리가 되는 방식이라던지

    조금더 유연해야하고~ 일반 사용자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가입과 절차를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뚝딱~ 사용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앞으로 대세를 이끄는 물결이 될 것입니다

     

    sns 로그인 같은 방식으로

    최대한 가볍고 간단하게 접근성을 높여야하며

    누구나 쉽게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최고의 기술은 어렵지않아야 합니다

    그것을 함축적으로 누구에게나 이해시키지 못한다는것은

    최적화가 덜된 것입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

    일반인들은 기술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술자들의 언어는 기술자들만 알면됩니다

    어떤 무엇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너무 쉬우면 됩니다

    그게 답니다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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