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포스팅추천 // 머리털 속에 스며드는 상상력

기존에는 포스팅 위치 앞뒤로만

글을 연결시키거나

 

카테고리마저 설정하지않은건

할수도 없는데

 

글을 랜덤픽으로 보여주거나

앞뒤로하든

 

관련 카테고리에서 원픽하든

 

다양한 선택지를 두루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센스있는 방식이될것이다

 

티스토리 개발자들이 바뀌어서 스킨이나 기타 환경이 크게 개선되기를 바라는거보다

누군가 쩌는 기술자가 나와서 티스토리의 판도를 뒤엎을만한

역대급 프로젝트가 나오기를~~

 

일종의 블로그를 sns처럼 모든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스킨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뭐라고? 그런게 있어?!!

몰라~ 그냥 있었으면 좋겠엉 ㅋㅋ

 

/ 연결을 싫어하거나 특정인을 배제할지

특정인만 선택하여 볼지에 대한 선택의 다양성을

가져가야겠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 수 있는거야 ㅋ

그게 팔로우 같은 숫자로 볼 수 있는데

 

그런것도 사실 잘하는애들이나 숫자 뻥뻥~불리지

아무나 잘하는것도 아닌거 같다는

사람을 모이게 하는법을 잘아는 인플루언서가 있는거지

 

그 가치는 대단하고~  사기만 안치면 되는거지 ㅋ 

 

아무튼 웹에서

중요한건 <연결>

커뮤니티 사이트같이 누군가가 관리를 하는 주체가 따로있듯이

스킨이나 구조를 따로 할 수 없어도 그 내용만을 즐기면서도

충분히 즐거움을 찾을 수 있듯이~ (싸이월드 같이 스킨이 구려도 사람이 

뭔가 그 안에서 만들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연결)

 

페이스북이나 sns 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디쟈인 변경 안되지?안써서 모르겠네~)

그것은 아마도 많은 얘기들이 올라오고

긍정과 부정의 다양한 얘기들을 보는데... 항상 무엇인가 채워지고 시간을 낭비할 수 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컨텐츠가 항상 수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만들어 올라온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

거기에 지치거나 그 가치가 성향상 맞지않는것이다

 

"상생은 비슷한 것들의 연결에 답이 있다"

"한편 인간은 또 새로운것을 원한다"

다만 대게의 sns는 뭐 대단한소통의 도구라기보다는

그냥그저 그런 정도의 빠르고 모아주는 소통창구로 이해를 해야지~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거나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냥 본인이 잘못쓰고 있는것이다 / 그게 다수든 소수든 /

 

잘쓰면 굿~   못쓰면 똥~ ㅋ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같은거지 ㅋ

처음부터 거지는 없다는거지 ㅋㅋ 거지라임이구나!

 

운영주체가 통일적인 디자인과 구조로 사이트를 관리하면서

하나의 사이트 디자인을 가져가면서~ 사람들이 그곳에 컨텐츠를

채워가는 자유도가 좀 떨어져도 ~~ 열개의 허접한스킨보다 하나의 스킨에

집중해서 꾸준히 개발만 해준다면 그것도 좋은거지

 

다만 그냥 방치된 상태로 개선이 안되는 정체가 오래된다던지 하면

버려진 느낌이 드는지라... 결국 그럴바엔 우리가 스킨이든 구조든

따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게 현재의 티스토처럼 하는게 낫다라는

방향이 될거고 ㅋㅋ 그것은 하나의 선택인것이지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하니까~ 아무튼 다음블로그도 그렇고 티스토리도

디자인적으로는 크게 기대할게 못돼 내가 볼때 스킨개발만 하시는분들이

가끔 멋있는 스킨이나 배포해주면 진짜 꿀빠는거지

 

그렇지않으면 커뮤니티 사이트중에서 매력적인 디자인의 사이트를 ㅋ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게 내가 위에 말한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이

현재 그곳에 있는것이지~  뭔가 우리는 인터넷을 나쁘게 평가하면 

 

인터넷은 정보의 홍수라고 말하고

좋게 말하면 새로운 것을 빠르게 얻고 배울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정말 배우고 있는가와 그렇지않음이 현실이니까

 

고건 면밀히 말해서 구분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ㅋ

스킨을 잘만드는분들을 보면서

굳이 서버관리까지 안가도 스킨에서

저렇게 만들정도면 ~ 뭔가 그 안에서도 가능한 범위를

현실화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능력자들이 있어서

 

이런 얘기도 쓰는거지~ ㅋㅋ  그런 판타지가 없는 수준으로는

내 말은 무용지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