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방위에 대한 미개한 인식

일단 어떤  사건을 기점으로

정당방위를 주장하게 되어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을진데

한 사람이 죽고~ 개연적으로 그 사람이 가해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범죄자를 죽엿을때 피해자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고로 정당방위의 수위가 어디까지인가를 논하는게 정당방위에 대한 차이인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사실 상대가 칼을 들고오지않았거나 햇을때

미국 같은경우도 그렇고 그냥 총으로 쏴죽였다?  그럼 과잉대응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겠으나 주마다 다른것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최근에 강도인지 성폭행범인지 때려서 뇌사상태로 만들었나

그런것으로 아는데... 난 사실 정의에 편이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전혀 포용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래서 내 판단은 남에게 손해와 손실을 주는 짓을 하는 사람을 굳이 변호해줄 아무런 이유와 당위가

없기 때문에 "뒤져도 쌈" 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전방위적으로 범죄를 저질르는 새끼들은

이런 대우를 받는것이 타당하다

거기에 과했네 어쩌네 자체가 범죄를 용인하는 사회의 무기력하고

병신같은 선택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선택을 안하는것도 선택이다)

 

"난 절대 선한 사람들이 피해입고 사는 꼬라지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