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림의 흐름의 줄기는 어디서 어떻게 달라지는가

바이러스 경제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대하게 영향을 끼치는것이 바로 지도력이다

 

지도력은 우두머리의 능력을 알 수 있으며

그 선택이 그 나라의 살림살이와 상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안따른다고 지랄할건가?

북한처럼 같이 뒈지는 방향>?

쥐때?

 

합리적인 인간사회에서

일반적인 인간들은 상식을 기반으로 판단을 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것을 기반으로 데이터제시와 합리성을 갖추지못한채

왜 내말을 믿지못하는가라고 떠들어 재낀다면

 

그 새끼는 사이비교주다

야이 씨바라~ 믿겨야 믿지~ 내가 니 아들도 아니고~ 해준것도 없이 그냥 쳐믿으라면

믿겄냐?

 

나라운영은 신뢰를 기반으로 돌아가며

그 신뢰라는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쌓아가는 개념이다

 

된장같이 시간이 지나면 맛있다는 확신과 같이 오래되면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거라는 당연한 예측을 기반이 신뢰의 모멘텀이다

 

우리사회는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등등

갈수록 더 다양한 가치와 이념이 물드는 사회가 된다

그럴 때 그들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것은 바로 "신뢰"이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뭔 올바른 개소리를 해도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않는다

정부가 5년 동안 어떤 의식으로 정치를 해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신의 의식과 정치철학 신념도 똑바로 얘기안하는것도 그리 좋은 정치지도자의 자질이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 여러분 제가 이렇게 하고싶고 여러분에게 신뢰를 쌓기위해 더 노력하는 정부가 되겠다를

말해야하는데...그런 특별한 비전제시도 없고~ 그냥 시간가면 가는대로~ 오면 오는대로~ 정치를 해온것으로 아는데

이런식으로 해서는 특히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이게 바로 리더쉽이고~ 단결시킬 수 있는 신뢰의 모멘텀이다 그 결과값을 지금 받는다고 보고 ~ 이 상황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채 왜 국민들이 지랄염뵹인지 모르겠다고 판단한다면 그 병신같은 대갈통을 수박으로 한번 찍고 ~ 돌려차기

해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할 것 같다

 

아무튼 전체를 보고 그 중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현명한 선택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하고~ 간교함 <-> 태만함 둘다 경계해야한다

사람들을 넘어서는것이 위험한줄 알아야하며~ 닥치고 받아들이기만 하는것도 능사가 아니다

 

줄타기를 스무스하게 잘타면서 자신의 의지를 풀어내는것이 리더의 자질이다

 

옛말에 강하면 부러진다 이런말이 있듯~ 넘침과 유연함을 이야기한것으로 보인다

약하면 그런말 조차 들을 수 없다는것이다

사람이 말을하면서 살아야하는 이유는 소통이다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같이 했으면 좋겠는지~ 소상히 얘기하면 

최소한 답답하지나않다 ~ 그러나 성격이 사람마다 다르니 그것조차 말하지않으니

국민들이 리더를 포용하기를 바란다던지~ 종교적 믿음과 권력자에 대한 맹신으로 

 

이 나라가 돌아가기를 바란다면 한참 잘못 생각한 후퇴한 정치리더쉽이다

앞으로 90일 남았다 더 잘하기위해 정신차리길 바라며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이 글을 남긴다

 

그리고 계속 남긴다~ 욕설을 섞어가며~~~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