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퍼지는 이유: 확진 이전단계에서의 활동

최근에 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내가 말한대로 생각한대로 확진자대비 백신 vs 노백신 비율 공개하라니

안하는 이유와 뉴스에 돌파도 존나 많은것으로 보이니 ㅅㅂ 예상한대로 흐름이 되고있다

안공개하는 이유가 역시 그랬었군~....ㅅㅂ

 

하여튼 4천에서 7천 갑자기 너무 많이 늘었고

이것은 우리가 일상속 나름 지키는것으로 생각하는 수준에서라기보단

오히려 백신 믿고~ 나대다가 주변까지 쉽게 전파되는 것으로 보인다 (가족은 누구 한명 뚫리면 다 걸린다)

 

절대 마스크와 손씻기는 철저히 해야하고~

이제부터 제목에서 거론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사람들이 바이러스 확진이 되기 이전단계인 검사단계에서 마스크를 쓰고~ 보건소나

간이코로나검사를 받는 경우를 살다보면 보게된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그 확진이 되기 이전에 검사를 받은 즉, 바이러스가 있는데...집으로 가고~

집에 혼자사는게 아니라 가족이 있다던지 했을때...가족까지 걸려버리는 광역 가족전염이 충분히

의심된다 / 이런식으로 집에서 밥도먹고 말도하고~ 자기가 확진 이전단계라서 정말 조심하라고

보건소에서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볼땐 그런 사람이 우리주변에 걸어다니는 것이고

 

- 그가 내 가족이면 그냥 걸리는것이다 -

그렇다고 의심이 된다고 확진으로 바로 확인/격리조치 할 수준도 안되고

아무튼 이런식으로 주변에 예비확진자들이 걸어다니는 것으로 보는게 맞다

 

그렇지않고선 이렇게 퍼질 이유가 없는거지~

내가 예전에 추론했던 ~ 치료받아도 바이러스가 나온다던지~~ 이게 위드코로나?

결국 다 걸릴 수 밖에 없는거라서

 

완전한 백신이 없으면 변이까지 ~ 사회적비용이 엄청나게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한다

가장 완벽한것 믿을 것은 마스크이고~ 어설프게 집식구 한명걸리면 다 걸린다 

이것을 명심해야한다

 

혹시라도 확진 이전단계에서도 손씻고 최대한 식구들과 말과 행위를 줄여서

가족에게 감염이 안되게 노력해야되는 것이다

 

밥도 따로먹고~~ 챙길게 너무 많다

걸렸다 생각하고 ~ 생활을 하고~ 확진 떨어지면 격리는 이미 늦은거라는거지

 

암튼 실제 어떤식으로 운영/관리 되고있는지는 몰라도

내가 말하는대로면~ 위험하다!  

 

마스크는 방독면이 아니다 ~  틈새도 많고~ 완벽한 필터가 되지못하기에 최대한 밀폐, 밀집, 밀접을 

유의해야한다

 

ㅅㅂ 근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나만 모르는거면 다행이겠다

 

모든지 뒷북은 역시 좆같다

예방적 차원에서의 디펜스가 되어야한다

계속 퍼지는것이 이상해서 이런 부분도 작용을 하는것이 아닌가해서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