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딸과 다투다가"...의붓아버지, 흉기로 살해 뒤 투신카테고리 없음 2021. 12. 6. 09:11300x250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060825175694_006
이런것도 우발로 치면 안되는게
세상에는 흐름이라는게 있다
유명인이 죽으면 따라 죽는것과 비슷하게
사람죽이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니 특수상황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습득한 방식으로 선택되는것
인간은 모르는짓을 우발적인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하지않는다
300x25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