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어디에도~ 필요한 기여도 시스템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같은 웹사이트

대한민국 사회

지구

어떤 공동체를 막론하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고

지금 <진행상황>과 <상태를 표시>해주는 <관제시스템>은

매우 중요한 가시적 효과로 이어진다

 

웹사이트는 경험치라던지~ 그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서

권한차이를 두던지~ 그냥 레벨로서의 가치, 포인트 같은것을 통해서

 할 수 있는것들을 늘려가며 성취감을 준다

 

이와 동일한 맥락으로 나라에 대한 각종 목소리를 제안을 한 사람에서부터

채택되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에까지

다양하게 기여도&경험치분배를 하여 우리가 무엇을 함에 성취도를 높여줌으로서

더 적극적인 사회의 발전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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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도움이 되면 대단한 선물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거국적인 설계안에서 그들의 선택이고~ 이런것들을 엉성하게 남용되게 해서는 안된다

끼리끼리~해먹는 수준으로 운영될 수 있기 때문~ 중요한 결정은 항상 윗선에서 결정이 되어야하는것

 

 

일단 이상적인 이 설계는 물질(돈)을 주는 부담스러운 방향보다는 아주 가볍게 지자체, 마을에서 할 수 있는 수준에서

국가가 전체 그림의 시너지를 연결하는 방식과 더 좋은 대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각자의 방식으로서

봉사, 기부, 헌혈과 같은 사회기여도를 사람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필요한것들 구매할 쿠폰/티켓을 준다)

 

다만 지금까지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로보면 기계적이고 정확한 방식이 아니라

인정으로 기여한것보다 더주고~ 덜하고 더주고~ 이런 선심성 엉성한 방식으로는 안되기에

모두(전국)가 동일한 시스템안에서 움직여야된다는 것이다 / 형평성은 중요하다

 

기업도 좋은 아이디어와 일을 잘하면 인센티브가 나오듯이

그 사람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북한처럼 아무것도 열심히 할게 없는 사회와 우리는 다르자나?

 

즉, 우리가 동일한 시간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한다고 했을때 더 의미있고 좋은 방향으로 세상을 개선시켜 나가는것에

우리 모두가 일조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회의 역동성을

이어갈 수 있다 / 그래서 내가 잘하는 비유로 <게임에 미션>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미션리스트를 당신의 모바일에 띄워주고 해당미션을 클리어하면*

ㄴ 적절한 보상으로서 아무 할일이 없거나~ 사회에 공헌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내어 효율적으로 나라에 도움이 되는것들의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런 방식으로

직업적 연결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겠다

 

결국 이 큰그림의 디테일하고(꼼꼼한)~ 설계가 효율을 극대화 시킬것이며~ 지자체의 역량에 따라서

보상을 달리해서는 안된다!!

 

나라 미션설계를 통해 !!~~ 아무리 작은 물질(돈)으로 지급되든 / 어떤 방식이든 

 가능 범위에서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국민기여도에 대한 보상시스템을 짜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 

유기적인 연결로는 해당지역의 상인들을 연결시켜 구매를 하고~ 나라가 기여한 만큼의 구매비용을 대신지불하는

 

선한 자영업자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겠다

ㄴ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더 적극적으로 팔고~ 많이 팔아 이윤을 남기는 국가연계 / 추천시스템이다

싸게 판매를 함으로서 국가도 개인도 장사꾼도 함께 득을 보는 방식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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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도움이 필요하고 그것들을 연결해주며

더 나은 나라가 되기위한 대안제시와 생산적 있는것들을 적극장려하며

국가차원에서~ 지자체에서~ 능동적으로 !!! 취약계층 및 좋은일을 하는 사람들을 찾고

격려하며~ 더 잘할 수 있는 우리의 공조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무엇을 돕고 나눌때 꼭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과 행동과 마음을 쓰는것이다

세상의 효율을 과거에 새마을운동의 올바른방향과 협동심에서 

배울게 있듯이~ 우리가 사는 삶에서도

 

적극적으로 사회를 동적으로 숨쉬게 할 시스템설계가 분명히 필요하다

개선점을 얘기하는 사람을 어그로로 보는 세상의 시각이 있는데...

그것은 그 일을 하는 현역들 입장에서는 일거리를 늘려주는거라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잘 감안하여~ 이 모든 체계의 체질을 어떻게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할 것인지~ 강요나 명령이 아닌 흐름으로 만드는것이 설계자의 역할이 된다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우주의 시민으로서 이곳을 더 멋있는곳으로 만드시는데 동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