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없애야 하는 것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결국 의지의 문제이다

 

혹자는 이런 강경한 태도가 모두를 압박하는데

쓰일것이라 뭉뚱그려 말하지만

난 오히려 그런 생각을 제시하는 사람을 의심한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그것을 원치않는 사람중에 하나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선순환은 그냥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시너지를 주는 선택>

<삶을 위협하는 악한 의지> 와 같이 아주 분별가능한 범위에서의 범죄적 속성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위에서 말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

그리고 그 이유는 뚜렷하지않은

사람들~ 

 

논리적 오류

ㄴ 그렇게 한다고 범죄자가 줄어들지않는다! 주장~ <---그럼 시바라 그렇게 해보고 나서 얘기를 해보자! 내주장 ㅋ

내가 말한대로해서 악의 속성이 안줄면 다시 니가 말한대로 하자고 ㅇㅋ?

그는 이 콜을 받아들일 수 없을것이다

 

왜? 설계가 너무 완벽하니까`~ ㅋㅋ 

 

난 세상의 잘못된 설계가 희생자를 키우는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직접적 피해가 아니라도 그것은 내 피해로 인지하는게 맞다

왜냐면 사람은 살다보면 줫같은 경험이 있고 그것이 <그들을 보면서 나를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힘들때 도움이 필요할때 알면서도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외면한다면

이 줫같은 세상은 정말 암울하다 

물론 세상을 그렇게 부정하는것도 올바르진않다 왜냐하면

 

세상에 훌룡한 사람들 정의로운 사람들 또한 있다 "많지않을뿐"이지~ 그리고 당신

당신이 남의 억울한 상황을 그냥넘어 간다면 당신이 과거에 당했고 지금 누군가의 피해를

넘어가는 우를 범한다면 당신도 다른 사람과 같은것이다

 

그들도 다 남의 삶에 역이기 싫어서 넘어갔던 것이다 / 개입의 방식은 한가지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린 누구나 불편하고 알 수 없는 리스크를 싫어한다 / 그렇다면 다른 방식으로라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할 수는 있을것이다

그러나 못본체 넘어가고 모르던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방관자들의 사회) 일반적으로 많기때문에 이 사회는 변하지않는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그 직접적 피해자가 되면 세상을 원망하고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는 생각은 접어둔채 말이다 

 

내말의 의미를 똑바로 알아듣고 왜 세상이 이 꼬라지인가를 책망하기보다는 올바른 이해로 마치 끝없는 뫼비우스의 패턴과 같다

돌고 돈다 당신부터 이 세상의 정의를 위해 외치기 시작하면 곧 악의 역사는 줄어들고~

다시 그 시작점에서 내가 했던 그 외침을 만나게 된다 / 이상을 원하지않는 사람은 없지만 행동하지않는

 

공허한 목소리만 세상을 채우고 있을뿐이다 / 크게 정치로 바꿀 수 있고~ 그것은 시민의 의지이며(뽑기하듯 찍어서?)~ 우리의 관심이다

정치가 바뀌지않으면 우리도 바뀌지않은거다 / 목소리를 내고~ 세상을 고쳐라/의식을 가져라/ 그렇지않으면 또 다시 우린 동일한 사고/사건(상황)를 맞이할 것이고 안바뀌는건지!? 못바꾸는건지?!를 혼동할 것이다

 

그렇게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고 일궈냈던 선조들의 피와땀을 우리가 이어받았고

우리의 역사를 이 땅위에서 어영부영 살면 계속 핍박받는 과거사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악습을

끊을 수 없고~ 우리의 힘을 전세계적으로 공고히 한다면 지금보다도 더욱 안정적으로 

 

국방, 경제, 사회문제를 다잡을 수 있다

 

대한민국을 이용하고 압박하는 세력으로부터 우리가 자유롭게 스스로의 선택을 해나갈 수 있다 (약자는 정치적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기위해선 남보다 나에 관심을 가져야하며 남을통해 나를보고 나를통해 남을보며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세상의 속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치있는것들을 연결하고

 

좋은일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할 수 있게~

반대로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들은 세상에서 없어지게

아주 강력하게 처리해야만이 내가 말하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설계가

이 그림안에 들어간다

 

우린 지금도 왜 그때 결정하지않았는가를 묵인하고 있다 (과거사 청산, 악인소멸/친일자, 독재자)

그때의 죽창을 거둔것이 우리 삶을 지금까지 더욱 병들게 만들었다 (왜 어제 숙제를 오늘도 하고 있나?)

어느것도 올바름에 대한 정의의 역사를 제대로 쓰지않고~ 

 

오로지 악인의 생명까지도 존중을 지향하는 <어리석음>이 정말 선한 사람들을 죽이는

칼날이 되어 돌아왔고 지금도 진행중이라는것을 또 외면한체 우리는 또 의미없는 하루를 살아가고있다 

그것이 선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나의 생각은 악인들을 세상에서 소중하고~고귀하게~생존할 수 있는 지금의 속성을 계속 가져간다면~ 깜방나와서도 계속 지원하고(세금)~ 죄없는 사람들은 사리지고ㅋ

악인들과의 아무 일 없다는듯 불편한 동거는 오늘도 계속된다 (언제 바이러스 사태가 터질지 몰라 전전긍긍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코로나 이거 정리된다고 그 다음 virus사태 안오리라는 보장있어?

나의 분석에서 걸러진 현재 우리의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의 매커니즘이다 

                                        <인과의 세상>에서 인과성을 부정한다는것처럼

                                                큰 구라는 없다 ~~ 씨발 정치의 거짓말은 계속될 것!~

                                           모른다고 하면 모른게 되는거야?

                                          부정하면 되는거냐고?  ~~~   존나게 무책임하다니까~~ 

                                         큰그림이 없는 사회~~~~ 지켜주지못하는 사회

 

우리나란  국가를 직접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정치인,법조인 주체들부터

존나게 미개해서 ~~~   남들에게 야 시발 우리나라 멋지지?

이렇게 자랑할 수 없는 부끄러운!!! 오늘이다~~ bts 나 외치지 지네들이 뭐가 일궈낸게 없자너?

 

정부가 bts 도움이라도 줬나몰러

그냥 잘나가면 존나게 빠는 수준 아님?

외국 사는 사람들도 그냥 잘난 일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이지랄~~ 그전부터 

동포도 챙기고 했으면 이해나하지;;;

 

기회주의적 접근은 사기꾼과 다를게 없다

신뢰는 오늘 당일치기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쌓아가는 믿음과 투자속에 감사인사를 들을 수 있는것이지~~~

 

정치인들처럼 어제 키스했다 오늘 헤어지는 연인들이 아니란말

씨빠쌔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