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다영 감싸던 그리스 구단…돌연 "폭력 반대" 캠페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7406

이재영·다영 감싸던 그리스 구단, 돌연 "폭력 반대" 캠페인

 

어디도 폭력을 좋아할 사람

있겠나 

사과한다고 상처가 사라지겠나

 

인과응보의 죗값을 받는 거로구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거중에 하나가

저 친구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지만

대게의 일반 사람들 중에도 분명히 폭력/폭행으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힌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저들처럼 세상의 "죗값을 받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것이 맞느냐" 말이다

 

심지어 저들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다

 

저들에게 가혹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일반인들도 죄가 명백하게 드러난 경우엔

엄하게 잘못을 물어서 크게 혼을 내고 강경하게 처벌해야 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정의의 편에 서서 도와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요

 

우린 남의 폭력에 관대하고

자신이 당한 피해에만 민감하다

폭력을 방관하고 방치했기에 오늘도 그 폭력이 대를 잇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다

 

누구의 탓도 아닌 방관자들의 세상은 언제나 

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착취하고

괴롭힌다

 

"이제 그 사슬을 끊어야한다"

 

지금 당신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손을 뻗어라~ 신고해줘라

그럼 너의 손을 잡아줄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