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네 꽃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과거엔 새마을운동이라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순수했기에 합심하여 나라에 큰 보탬이 되었지영

 

지금도 그런 부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게 아니라 그것은 우리동네 관심두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외국에 사시던 한국 어딘가에는 분명히 거처하며 사실것으로 판단합니다

지역로컬의 상권뿐 아니라 사각지대 발굴과 주변관광지 등등 

정부부처에서 홍보하고 하던것을 조금 더 개인적으로 컨텐츠화 시키는 방향에 대해서

저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시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라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요즘도 방송에서는 그런 쪽으로 흐름이 있지만

하나의 동네를 중심으로 맛집과 여행지 등등 기타 관련된 곳들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컨텐츠이며 상품입니다 판매할 수 있는 가치를 높이는 연결이라는거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장사를 위한 전략이 아니라

순수한 알림이 더~중요하고 그 다음이 장사이며 그것을 준비해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세상을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마스크만 잘쓰면 돌아다니는데는 문제가 없지요

이런 부분에 활력과 정상까지는 힘들다해도 가능범위에 엑티브함을 충분히 가할 수 있습니다

 

생산과 소비의 연결

우리동네 명소알리기

운동코스알리기

지역사회의연결

취약계층 사각지대 찾아내고 도움주기

지자체에서도 조금씩은 하고있지만

 

부족한 부분들이나 신경못쓰는것들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의 의견개진이나 여러분들이 부족한 우리동네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지역사회에 말씀해보세요!

 

더 나은 곳으로의 한걸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전, 여성, 복지, 건강, 취업, 환경, 범죄, 재해, 각종 문제들을 제기하십시요

우리 사회시스템을 강화하려 노력하지않으면 달라지지않습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생각하고 하는말이 세월호도 그렇지만

 

비슷한 사고가나면 동일하게 우리는 대응할것이고

대응수준이 달라지지않으면 똑같은 사고를 반복하여 일어날것을 예측합니다

세상은 그렇습니다 어떤 특수한 정치세력과는 다른 순수한 의지와 방향성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바뀝니다

힘을 줘도 바뀌지않는다면 그것은 그냥 권력형 주둥아리 털기에 그친 것입니다

장악해도 달라질게 없는 우리네 현실에서 우리는 스스로 세상과 권력을 욕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꿔야합니다 그런 일환의 하나가 바로 내동네 내가 바꾼다! 입니다

 

이 씨발 세상은 우리가 정신차리고~ 적극적으로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밤에 전등이 나갔는지~ 왜 안고치는지!  고쳐달라말하고~

위험한곳에 지자체에 건의를하며

 

우리 스스로가 동네를 홍보하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 더욱 활성화되는

상생의 경제와 인프라를 연결시켜서 소비진작을 시킬 수 있습니다

효과없는 시장쿠폰 만들기라던지

 

그런거하지말고~ 실효적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금으로 세금파티하는거보다는 상생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건내주고

소비자는 그에 합당한 지불을 하는것이 가장 정상적이고 형평성있는 경제입니다

 

지역사회에는 수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이 존재합니다

그런 연결과 담함은 걸러내고, 경쟁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며

소비자에게는 이득을 생상자에겐 품질확보를 지향해야하며

 

우리가 한눈에 볼 수 있는 앱이나 사이트를 배포하며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장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게

연결시켜주어야 합니다

 

컴퓨터가 어렵고 쉬운이용을 위해여

터치패드형식으로 전국민 아이패드를 지급해야합니다

그것으로 지역과의 연결을 더욱 공고히 만드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집에는 tv 한대씩은 다 있지만 그것을 지역채널을 만들어

홍보 프로그램을 제대로 돌리던지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기본은 어떻게 제대로 알릴가 입니다

 

질좋고 싼고기는 정말 없는가?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

좋은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자는 누구이고~ 

이런식으로 장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더 잘되고

 

기존에는 어디서 장사하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을 로테이션 시켜가며

괜찮은 자영업자를 공식적으로 추천하며

못하거나 대충하는 사람들도 장려하여 어떻게 운영을 신경써야하는지

 

정부차원에서 골목식당처럼 함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것이 스트레스라기보다는 상생으로 나아가는데 모두가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싫다면 당연히 정부에서도 홍보나 등등 도와줄 수가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퀄리티가 떨어지게 같이 무엇가를 한다는것은

열심히 잘하자고 하는 방향하고는 맞지않기에 사람들에게 

이곳에 가보시라 ~ 추천하거나 사업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없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않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판단과 정보는 정확하고 퀄(질)이 높아야합니다

그래서 맛집추천이라면서 실제로 내가만든 것보다 못한 수준이라면

 

추천이 될  수는 없듯이

꼭 맛집이 아니라도 관계된 영업점을 연결해주고 등등

컨셉은 적당한 그리고 필요한 방식으로 묶어서 앱으로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지역사회 연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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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살고있는 동네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사회에 꼭 알려주세요!  빠른 시일내에 고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갑시다~ 안되는걸 되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알아서 다된다면 이짓거리도 할게 없겠지만

세상은 그렇지못합니다 알아서 하지않으면 우리가 일거리를 줘야합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명확한 대안제시만 제대로 

해준다면 공무원들은 그 방향을 개선할거라 확신합니다

 

명확하고 정확한 문제제기만이 여러분이 살고있는 동네를 꽃동네로 만들 수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다음 편은 위에서 언급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국민용 아이패드(태블릿)에 대해서 

상상발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