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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프로젝트 [ 어디가 안전한가 ]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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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는 코로나가 없을라나!

     

    지구안에 널리 퍼져있는 코로나를 최대한 피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속 땅속 공기속 - 셋 중에 특히 공기(대기)쪽으로 호흡기로 해서 우리에게

    전이되는 바이러스로 알고있는 코로나

    현재 수백만명의 인명을 죽이고, 앞으로도 사망자를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

    - 무서운 살인자 바이러스 "코로나" -

     

    마스크를 잘쓰고 손을 잘씻는것은 코로나를 멀리하는 습관으로

    우리는 잘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왜 우리는 코로나에 걸리는것일까요?

    현재 확진자수가 3천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당연히 사망자도 비례하게 되어있고

     

    노인, 장애인, 기저질환...등등  우리가 코로나에 대해 알고 있는것은

     

    일단 걸리면 좋지못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며

    그러지않기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잘쓰고 손을 잘씻는것은" 필수에

     

    어디에 바이러스가 있으며 우리가 위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안전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일단 코로나가 국내기준으로 어떻게 퍼져있는지를 살펴봅시다

     

    최근일일확진 추이

     

    전체 지역별 규모

     

    저는 확률적으로 계산을 하는편인데

    방송에서 떠들지않는 치료환자의 재확진(다시발현) 이라던지까지를 포함해서

    의문스러운점까지 생각하고 말하는편입니다

     

     

    집 (혼자사는집이 가장 안전하며, 활동하는 사람이 많고, 반경이 넓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ㄴ 엘리베이터 버튼/ 기타 수많은 손잡이 /공간자체 (될 수 있으면 안닿는게 좋다)

    *이거에 제가 생각한 방식이 노터치 센서인지방식이 실제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근처에 가면 엘리베이터를 끌어오는 방식/혹은 손동작 버튼에서 근접인지)

     

    공간은 수시로 환기가 중요

     

    우리의 인식을 어디든 바이러스가 있다고 전제하고

    판단을 해나가야함

     

     

    사회활동반경 (직장, 마트, 군대 은행, 음식점에서 식사할 때와 같이 마스크를 벗는 모든곳/무장해제 될 경우가 가장 위험)

    꼭 ~하지않아도 되는것들 중(타인들과 다수가 모여서 운동, 예배, 취미, 회식) - 각종 모임들

     

    *중요한건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고 정확히 알고 선택적으로 행동을 꼼꼼히면 하면

    거의 문제가 일어나지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이것이 잘지켜지지 않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섬세하게 모르는것이 문제점의 시작입니다/국가에서 이정도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ㄴ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어마어마하기에 입에 담을수도 없는 부담을 느끼는것입니다

    그럼 "뚜뚜월드" 너 이새끼는 자영업을 개똥으로 아는거냐?

    그렇지않죠~ 그분들은 우리나라 국민이듯이 우리나라 국민을 살리는것이

    자영업을 살리는것입니다 / 하루살이 자영업을 지키려면 일단 이전 일상생활에 가까워지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확진숫자가 증가하는 타이밍에 위드코로나를 선언했다는점은 

     

    저의 우동사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의 한수"입니다 3천대 덕분에 찍었죠~

     

     

    아무튼

    제가 말하는대로 모든사람이 실천한다면

    3천이 나올 수 없는 숫자죠 (가족간 전파로 규모가 눈떵이로 불어나는 것으로 현재상태가 생각됩니다)

     

    ㄴ 특히 외부에서 활동하고 바이러스에 걸려서 들어온 사람이 숙주가 되어

    가족구성원들에게 걸리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마누라, 장애인, 노인... 어린자녀 등이 특별히 외부활동을 안한다면 말이죠)

    모두가 활달하게 생활한다면~ 누구인지조차 찾아내는것도 의미가 없겠습니다 

     

    어차피 누구인지보다도

    그냥 누군가 걸렸다는것이

    모두가 걸릴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집에서 마스크쓰고 살 사람은 없기때문에 ㅋ

     

     

     

    하지만 이런 주의집중력이 풀어지는 순간 모든것이 한방에 무너지니

     

    제대로 고민하고 내가 어떤점이 허술한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나는 언제 무장해제를 하는가"

    ㄴ 사람들은 언제/어느 시점/어떤 행위를 할때 코로나에 걸리나?

     

     

    사실 영업(장사)하는분들에게는 매우 죄송한 얘기지만

    목욕탕, 사우나, 술집, 피시방, 카폐, 만화 등등 다중방문 업장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입장이기에 아예 안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안먹고 안마고 안싸고

    가능합니까?

    불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선책인...최대한 조심하면서

    살자는 것입니다

     

    나라를 멈춘다고 코로나는 사라지지않을 것입니다

    멈춘 나라때문에 자살자는 증가할 것입니다 (실업, 우울중, 가정불화.. 이유야 넘많죠)

     

    집구석에 쳐박히는게 능사는 아니겠지만 !!!! 쳐박히면 좋습니다 ㅋ

    그러나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분명히 알고 가능한 범위를

     

    정확히 선택하여 여가를 즐길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하기위함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위드코로나를 때리는 정부보다는 제가 섬세한 극세사 브리핑인 것입니다 ㅎㄷㄷ

     

    안가면 좋고~ 더군다나 마스크를 벗게 되는곳은 무척 위험해진다고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 백신 맞고 안맞고 보다 더 극한 선택이 된다는것이죠

     

    현재 백신은 90%로 방어가 된다고 이야기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근디 어찌 돌파감염이 졸라 많은가?"

    ㄴ 합리적 의심: 90% 구라 아님?

     

    그 10%의 의미 노백신자들과의 차이 등등 중증으로 치닫지않기 위하여

    정부는 78%까지 접종률을 높였지만 여간 속도가 진행되지않고 있습니다

     

     

    마스크만 벗지않고~ 생활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손은 왜 씻어야하냐면 손은 다른것보다 눈코입을 만질 수 있기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래서 꼭 마지막단계에서 손을 씻어야만이 코로나를 털어낸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겁니다

     

    대중교통 - 버스, 지하철, 택시에서도 역시 마스크는 필수죠~!

     

    어느 공간이든 우리가 자주가고 교차되는 공간/밀폐,밀집,밀접 되고 환기가 안되는 곳일수록 

    역시나 위험합니다 ~ 빨리 그곳을 피하세요!~ 

     

    병원이나 도서관과 같은 특수/공공기관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 코로나는 어디에도/누구에게 있을지모른다는걸 잊지마세요!

     

     

    <붐비는 거리>와 <선선한 거리>

    어디가 안전할가요? 

     

    코로나는 공간을 제대로 이해해야하며

    특히나 직접접촉 (만지고, 이야기하며, 나누는 음식, 침방울 ,물건들)

     

    특수직업인들(연예계 종사자들/방송인과 스텝들)도 따로 분류를 해서

    그들이 방송에서 마스크 안쓰고 진행을 하기때문에 실제로 코로나 환자가 나오겠지만

    집계를 따로 보여주고는 있지않은데...섬세하게 그렇게 공간안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양상을 보여주는지도 우리는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눈에 보이지않지만 도처에 있다고 보시고

    최대한 하지말아야 하는것은 하지않고

    해도되는 수준을 정확히 인지하여 선택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죠~

    "모두 힘내시고~" 생존을 위하여!~~ 

    ------------------------------------

    오늘도

    싸우시는 의료진들 (숫자 줄여주는게 돕는거)

    정부 관계자들 (올바른 소리하면 따라주는게 돕는거)

    언론사들 (올바른소리 하는게 돕는거)

     

    모두 더 정확한 데이터로 코로나와 맞서 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체글평 -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동선을 조심하라!

    다수의 타인과 접촉이 있는 물건을 집안으로 가져오지않도록 하라!~

    어쩔 수 없다면 최대한 소독하라~ (책, 스마트폰) 

    만지고 면상만지면  out!!!!  ~~~~  각종 구매한 물건, 껍질을 조심하라!~~~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 이것 자체를 즐겨야합니다 ㅅㅂ ㅋㅋ

    코로나 걸리는거보다 낫죠~~~  안글?

    더 나은 선택이 있으면 그것을 하면 됩니다

    나보다 더 좋은 생각있음 댓글바람~~ 

     

    모두가 안전한것을 선택하길 바라며

    노백신이든 백신이든 앞으로도 계속 주사는 맞고 또 맞을 겁니다

    계속 맞는거엔 문제가 없는건지 것두 걱정스럽네

    미리미리~ 정확한 데이터로 이야기 하거나 의심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안심시킬 필요가 있다 그게 불안한 상황을 타계하는 센스다

     

    "죽고 난 뒤에 너가 선택이 잘못되었구나~" 이리 말해준들 그는 이미 세상에 없다구!!!

     

    그거(변이)에 우리가 어떻게 적절하게 대응해야할지~

    총체적인 통찰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모두가 바이러스에 다 노출되고 죽고난 뒤에 해결책이 생기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위해서 사회구성원 모두가 하나라도 올바른 선택을 하고

    좋은 정보들을 떠들고 지킬거 지키고~ 아픈 사람들은 빨리가서 치료받고~

    정부는 신뢰도를 높이고

    받아들이고 실시간 수정해 나아가야 합니다

     

    - 저 역시도 정부를 불신하는 사람중에 한명으로서 특히나 이런 위중한 사태에서

    정부불신은 매우 위험한 리스크입니다 스스로가 자처한것이고~ 그것(정부불신)을 선택한

    국민도 본인 선택이 맞다면 모르겠지만 "왜 비뚤어지기 시작하면~ 무조건 불신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기울어지는 신뢰가 다시 원상태가 될 수 있게

    정부는 "정신차려"노력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 우린 지금도 너무 많은것을 잃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으로 보입니다 /슬퍼하는것조차 사치로 느껴질만큼 에어포켓이 얼마 안남은 상태가

    우리의 매일이 그러합니다ㅠㅠ 

     

    정부는 뼈를 깎는 쇄신으로 외부의 목소리를 받아들이길 진정으로 바라며

    지금 돌아가고 있는 행태와 저는 늘 다른 생각을 했던 사람이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할 생각없음 / 걍 병신같음이 눈에 보여서: 내눈에 보일정도면 전문가는 어떤거고~ 그런 전문가들은 직언하는 새끼들이 없는 비참한 현실로 읽혀짐)

     

    누누히 말하지만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의심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반에서 1등하는 친구가 자신보다 못한 친구들을 보면서

    난 더 이상 배울게 없어라고 말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겸손해지시고~ 지금 우리가 더 나빠지지않게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하여

    정치를 하지말고~ 현명해져야 합니다

     

    어차피 정부가 바뀌기까지도 얼마안남았지만

    하루에 30명씩 사망을 계산했을때

    앞으로 사망할 사람들은

    현재 사망자 + 3천명이 넘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주변의 친구,동료, 가족들이 코로나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다!"

     

    그런다고 코로나가 끝나나요?

    아닙니다~ 끝이 없습니다

    <코로나의 삶>에 적응해야 하면서

     

    더 나은 하루하루를 만드는 습관과 선택 밖에는

    지금 우리가 특별나게 할 일들도 없습니다 (더 나은 백신이 나오기를....학수고대) 

    우리가 알고있는 기본 조차 소홀히하기 때문에 이렇게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정부는 잘못된 선택때문에 눈치만 봐싸코)

     

    "투트랙은 지랄 같은 선택이였다 / 통제할 수 없는 선택"

     

    당신 주위에도 분명히 고인이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순간/확진으로 넘어가는자)

     

     

    안전불감증으로 생을 달리하든 안하든

    당신의 선택이고

    그의 선택이지만~~~~~ 죽음을 원치않는 사람에게까지 죽음을

    선물할 필요는 없다는게 <저의 완곡한 심정입니다>

    #퍼트리지말란 얘기

     

    이런  사육신과 같은 저의 충정을 이글에서 조금이나마 느끼셨길 바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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