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을 버리면 어떤 사이트든 내 사이트가 될 수 있다

사이트를 수익화할 목적이 아니라면

 

어떤곳을 이용하든~ 내 사이트인 것과 다를바가 없다

 

이런 의식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유연한자

 

네이버는 ㅋ 네이버직원들이 관리해주고~

구글, 티스토리... 등등 관리가 마음에 100%안들 수 있으나

어찌 세상에 마음에 드는게 있겠나

 

그런 나자신조차도 100% 통제하지못하면서 우리는 욕심만 많은것이다

어디에서든 행복한자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

 

수많은 웹사이트를 보면

더 나은 무언가를 우리는 추구하지만

결국엔 소유를 종착지로 가게되면

불행하게 되고 ㅋ 무소유로 / 적응(공생)의 방식으로 가게되면

 

쉽게 타협하여 원하는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걸

알게된다 / 포기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즐거움을 주는것만으로 충분하다면

어떤 사이트든 그것이 내것이 되야할 이유는 없다

 

1.컨텐츠와 2.플랫폼 그리고 3.의식의 전환을 유연하게 하는것은

행복의 시작이다

 

그러면서도 또 관심있는 것에 덕후가 되는것을

포기하지않는게 중요할거 같다

ㅋ 타협하리말지어다

 

무엇이든 파고들어 그 세계의 끝이 없다는것을 알게된다면

그것을 그만 파야할지~ 계속 파야할지

코나 파야할지 경험해보아야 다른 세계도 이해할 수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