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면 신경쓰는 만큼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지 않는다

물론 뭘해도 안되는 수준은 다른 얘기겠지만 ㅋㅋ

 

 

노력을 하는데 안되거나 계속 꾸준히해도 안되고 잘못되면

 

그건 능력의 문제를 의심해봐야하고

 

 

능력이라는게 그 일을 하는 적합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적합성이라는게 다방면에서 요구될 수 있는 성향이 직업에 따라서

 

다르게 발현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인물의 성향이 일단 중요하겠고

 

종교적

지금까지 해온

앞으로의 비전

 

 

이런것들을 총망라해서 얼마나 국민들에게 잘 보여줄 수 있는가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다

 

 

현 정부는 국민들과의 소통능력이 빵점이라고 생각한다

 

윤석렬이가 되었든~ 이재명이 되든~

 

국민들 얘기 잘 듣고~ 잘 좀 합시다

 

 

난 누가 되든 상관없음 ㅋ 이재명을 지지하곤 있지만

 

일을 잘할 사람이 필요하지 다른게 필요한게 아님

 

거기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데

 

 

큰 일을 할만한 재목인지를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

 

여태까지 우리가 선거를 찍듯이 뽑아왔던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그러나 결과가 다 깜방가있고 암울한 현실을 맞이했다

 

 

이젠 찍지않고~ 분석으로 뽑아야겠다

 

나라를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데... 찌라시 대충 보고 찍듯이 투표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꼬라지가 그의 판단에 따라 암울해지기도 행복해지기도 할터인데...어찌 그리 가볍게 

 

그들을 뽑아왔나~~ 난 내가 뽑은 사람들이 다 대선에 당선이 되었다고 노스트라다무스라도 된양

 

생각했었지만~~  이제보니 그것은 올바른선택이 아니였다

 

 

 

생각을 똑바로 해야한다

 

명확한 선택의 근거:

 

방향이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한다 (올바른 사람)

 

능력이 있으면 얘기할거 없이 좋다 (직업 관련 경험)

 

기회주의를 걸러야한다

 

ㄴ 기존 정치인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걸러야한다

(상대의 허언을 이용하여 책임질지 알 수 없는 반대말을 하는 방식)

 

카리스마가 있어야한다

 

소통을 해야한다 (존나 전략이랍시고 닥치고 가는건 개답답하다 / 백브리핑, 적군이라 할지라도 담대하게 대적하라 )

 

아군의 삽질을 조심해야한다(뒷통수 존나치는거 같다 팀원들 관리:당원, 가족 삽질,,,ㅋㅋ )

 

건강해야한다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생각을 막 던지지마라/생각없이 10마디 할거라면 신중하게 3마디해라 / 바른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바로미터가 없기 때문에 더 많이 뚜드려맞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전략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정치를하자 

 

멋없는 사람 대한민국 수장으로 뽑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