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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인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도 많은데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는것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그 사이트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좋은점?

 

정보력, 소통 등등 사이트를 이용하고 싶은 이유가 있어야한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별다를거 없지만

 

특이하게도 아무데서나 가입할고 이용할거 같지만

 

그렇지않다

 

 

사람들은 어디에 머무르는가

 

그리고 글쓰기까지 이어지는것은

 

왜그런가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람은 사실 공간을 관리하는 사람에 가깝고

 

물론 블로그처럼 커뮤니티를 자신의 글로 가득채운 사람들은

 

일단 마중물을 부어놓은 상태라고도 볼 수 있지만 글의 성향에 따라서

 

가입자의 제한을 만들 수도 있다 ㅋㅋ  

 

 

뭐랄까나~ 나처럼 좀 하드코어하게 정치, 종교, 범죄를

 

가리지않고 칼날을 박아버리는 킬러같은 사람들은 많지않겠지만 ㅋㅋ (정신병의 유형으로 오인될 수 있음)

 

일반적인 형태의 사적의견 배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가장 소프트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어찌되었거나 내블로그에도 100명씩은 접속을 꾸준하게 해주는데

 

감사함을 갖고있다

 

 

분명 그안에는 충성유저 ㅋㅋ들이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이용해주고 있는거라고 본다

 

이것에 집중해야하고~ 그것을 늘리기위한 거국적 마인드와 트렌드를 생성해야한다

 

 

플랫폼 = 나 =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야한다

 

어쨌거나 나같이 나대는 사이트도 있고 아닌 사이트도 있고 가지가지인데

 

 

선택 잘하는게 좋고~ 내가 예전에 비호감 느꼈던 사이트가 지금도 있지만

 

그분도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블로거였는데... 지금도 인기가 있고

 

뭐랄가나 주장이 강하고 격앙되 보이는 이미지는 그리 쿨해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특히나 정치에 관심없었던 그 시절 그분의 느낌은

 

매우 불편한 느낌이였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나에게서 사람들이 느끼지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뭐 물론 그분은 그냥 정치적사이드에서의 의견을 강력하게 하는거라면

 

나는 범죄자새끼들 다 죽여 이런 마인드라 일말의 여지도 없다곤 보지만

 

 

또 종교적 박애주의적 무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명존중 사상에 기인하여

 

내가 마치 무자비한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는거지 ㅋ

 

 

그들을 이해시킬 생각은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명확한 선택이고~ 이해를 시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야만이 얻어지는 결과론적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런 얘기들을 사람들은 잘안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너무 극단적이고~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더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가치가 높은 얘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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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단계를 뛰어넘어야 가치를 지향할 수 있다]

 

 

 

 

독립유공자, 그 시절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셨던 선조들의 넋과 같은 정신으로

 

누구도 안하는 일들을 타국에서도 조국의 광명을 위해 운동하셨던 분들이 있었다는걸

 

우리는 잊지말아야한다 그와중에 변절자와 배신자와 같은 쓰레기들이 생기고 일본놈들의

 

앞잡이를 했던것이 제대로 청산안되었고~  그것이 지금에도 이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모대학 쓰레기의 일본앞잽이 노릇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개같은 놈의 꼴통을 부셔도 상관없는 짓거리를 하고있는데도...우리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민주주의라는 어리석은 발상아래 /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다음인지를 제대로 분간하지않는

 

 

시민들의 방치된 조국을 인지하는 모습이 과거시절과 지금이 어떻게 보면 동일선상에서

 

놀고 있는 수준이다 

 

외세의 침략과 수탈,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나름 강해졌지만 그것은 외세에 저항하여

 

강해지는 것이고 더 우리가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닦아나가는 정신과 사회의 기조를

 

다시 세우지려고는 노력하지않는 게으른 부분이 대한민국의 특징이랄가나~ 단점이라면 그러하다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악인들은 항상 선인을 피해자로 몰고~ 그들의 힘을 통해 억압하고 고통을 주었다

 

그렇게 속국이 되고 노예가 되고 저열한 의식의 밑에 선한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믿기지않지만 오히려

 

그게 현실의 폭력적 순열인것이다 그런 세상의 속성을 꿰뚫어본다면 우리가 선택적으로 자발적으로

 

어떻게 세상을 깨워나가야 하는지~ 잘알것이다 

 

이전의 역사는 앞으로도 되풀이 될 것이며 그것이 좋든싫든~ 우리는 그 삶안에서 돌아가는 시계바늘이 될 것이다

 

무엇이 당신이 원하는 삶인가?  그것이 정녕 당신이 살고싶은 삶이라면 아는대로 행하라 

 

행하지않는 오늘의 삶이 좋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어디에서 어디로 연결되는지를 제대로 인식할 줄 알아야 미래를 바꾸는 힘이 생긴다

 

 

그렇지않고서~ 불평과 평가만으로 무엇이 옳으네 그르네는 결국 아무것도 안한 사람들의 핑계밖에 되지않는다

 

실제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행동을 하였지~ 팔짱끼고 그것을 쉽사리 논하며 이것이 맞으니 저것이 틀리니

 

주저리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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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뚜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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