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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다 맞은다음에도 위중증 나오면
그들은 할말이 없어지고
기존 기저질환으로 ㅋ 또 멘트가 대체 되겠지
아시팔 정부를 신뢰하지못하니까 더 대가리가 아프네
어쨌거나 내 목숨 달린 일 잘 선택하시고
옥체보전하시기 바랍니다
우주시민 여러분~
어떠한 강요도 누구의 지시도 아닌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더 집중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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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런트에서 본 글중에
백신패스 얘기중에 차별에 관심을 두면서
정작 본인을 지키는 것을 등안시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격하는 글을 보았는데
<공감하는바>이다
누구는되고 누구는 안되고의 문제를 따질것이 아니라
잘생각해보면
돌파감염이 왜 나오는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지능이 있다면 알아듣겠지 ㅋ
안전과 차별을 동일선상에서 이해하니까 생기는 잡음들
두 개념 우위를 정확히 구분 좀 하라고~ 뭣이 널 위한건지
나도 하고싶어!!!!
그럼하세요~
하지만 "뒤지는 길입니다" <--이게 숨겨진 멘트라는거
트럼프 새끼면 하고도 남았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정부는 그렇게까지는 안하자나;;
숫자가 증명한다
미국
대한민국
특히나 많은 사람들을 대면하는 직업과 사람들이라면
맞을 수 밖에 없다
개개인들을 통제하지못하니까 만남으로 통제하는것인데... 가족이니 어줍잖게
예배, 만남을 가볍게 하다보면 당신은 확진에 분명히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거를 인지하면서 생활하기 바란다
내가 말하는 수준의 노백신을 그나마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은
타인들과 크게 접촉 안하면서
마스크와 손씻기를 아주 철저히 하는 사람들이라 말할 수 있다
어중간하게 하면서 위험에 노출되서 잘못될 확률이 더 큰 사람들은
그냥 백신을 맞는게 이득이라고 본다
*스스로의 관리가 섬세하게 될수 없는 입장이 있다 (식구가 많은 집안)
노백신 주의자들은 합리적으로 백신을 그냥 안맞기를 원한다기 보다
더 안전한 선택을 원하는것이고
그 안전한 선택에 대한 폭을 시간을 벌면서 기다리는것이다
이게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