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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가 있어도 상관없는 경우 vs 오타가 있으면 안되는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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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글을 남기며

     

    예전에는 한번 더 읽어보거나

     

    했었지만

     

    슬슬 게을러지는지

     

     

    변명거리를 하나 찾았다 !

     

     

    그것은 바로 오타에게 면죄부~~ 줄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일단 오타는 무엇인가

     

    타이핑과 뇌의 잘못된 연산처리로 인해 손가락에 꼬여 발생하는 부적절한 타이핑 되시겠다

     

    하지만 오타가 무조건 나쁜가?

     

     

    소통에 큰 장애를 주지않는선에서의 오타는 오히려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기에

     

    그 정도의 실수는 하고 넘어갈 수 있다

     

    다만 오타가 습관적으로 나오는것을 보면 

     

    얘는 손가락이 한개 부족한가란 생각이 들때쯤 눈물을 흘려주면 고마울거 같다 ㅋ

     

     

    오타를 발견한다는 것 자체가 국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잇는 사람이시고

     

    책도 많이 읽으신 고귀한분이라는 증거다

     

    그렇게 온라인에 글귀를 보면 지적질을 하는 수많은 관종들을 보았지만

     

     

    "그들의 지적은 옳다" 하지만 개념이 없다 ㅋ

     

    항상 진지해야 될 때 또는 자신은 그렇게 못하면서

     

    남을 지적하다가 오히려 본질을 털리는 상황을 우리는

     

    많이보아왔다

     

     

    우린 아직 어려 그지?

     

    더 커야뎌

     

    남 지적이라는게 잘못된 것을 얘기해주는거지만

     

    삐뚫어진 사람들의 관점은 항상 별거 아닌거에 진지하고

     

    크게 본다 * 사랑을 받고 자라야 저러지않는데 말이지;;; 내가 좀 사랑해주까?

     

     

    그래서 요즘은 초딩같이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을 보지못했으나

     

    그만큼 사람들도 성장하고 걸러지는 자체필터링이 작동하는 세상이라고 보는 부분이 있다

     

    겐세이 놓는 쉐키들치고~ 제대로 하는놈도 있을 수 있으나 결론은 "쓰레기"

     

     

    고수는 나대지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한다 근데 넌 안그렇다"

     

    빈수레로 보인다~ ㅋ  빈수레가 아니여도 넌 똥이다 이게 우리가 널 보는 관점! ㅋㅋ

     

     

    기승전쓸이 되지안기 위해선 전략적 이미지관리나~ 솔직을 빙자한 돌직구테러라던지

     

    잘선택해야 한다 미운털은 거기에 뿌리를 둔다

     

     

    현명한건 어떤 하나의 정답이있지 않고~ 그래서 오타나 뭐시기를 하던가네

     

    그냥 그것이 주는 의미가 괜찮으면 되는거지~  사람을 보면서 솜털이 많으시네요?

     

    이러지는 않챠나~  앙그래?  하나더 관점분석 법을 알랴주면

     

     

    그냥 너를 보여주고~~ 그거에 이상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거르는것도 좋다

     

    물론 선택은 확신이 있어야하기에 분명히 자신을 알고 상태를 정확히 안다는것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실랄한 통찰리즘이 없으면 오만함으로 이어지기 쉽다~ 난 널 알아 < 알긴 개뿔 <요렇게 될 가능성이 크지

     

    통찰

    레베루를 높여야한다   

     

     

    남을 불편하게 않으면서

    내가 하고자하는 바를 할 수 있는것

    그렇다고 남을 너무 의식하면서

    내가 하고자하는 바를 하지 못하는것

     

    어느 것이 좋은지를 생각해보고~ 배려와 솔직 그 사이에 미묘한 줄타기를 우리는 적정성을 정해서

     

    하는것이 슬기로운 사람이지만.., 나 다운것이 어떤 것인지는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기에 계속 우린 스스로를

     

    원숭이 똥구녕 쳐다보듯이~ 살펴보면서

     

     

    신기하게 보겠지만 사실 ~ 우린 정작 똥구녕을 보려고 엉덩이를 보는건지 엉덩이를 보다보니 똥구멍을 보게된건지

     

    알지못한다는거야?    참 똥구몽 같은 얘기징? 

    그러니 태글걸고 퇴장/당하는 것도 소신이고

     

    소녀처럼 축구하는것도 페어플레이고 그래

     

    적당히 하라가 오늘의 요소수네 끝~~~~~  나 진짜 가고 낼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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