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리니지1 같은 스타일의 온라인게임을 선호하는거 같은데....

국내 온라인게임들 중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많이있었고

 

대박쳤다는 fps 게임 이름이 뭐였더라

 

https://m.etnews.com/20110420006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중국서 대박 친 FPS `크로스파이어` 남미까지 진출

크로스파이어 라던지

 

각종 게임을 서비스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원하는대로 가격흥정이 안되어 

 

다시 하드속에 쟁겨놓는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오게끔

 

 

이전에 서비스했던 게임들을 다시금 재개하는것도

 

나름 좋은 선택일수 있다

 

욕심만 안부린다면...

 

 

최근 게임광고 중에는

 

예전에 문닫은 게임이 재오픈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나는 리듬게임 매니아도 아니고 ㅋ 그냥 알고 있는 수준

 

https://r2beat-ko.valofe.com/landing/cbt

R2beat - 공식 홈페이지

https://namu.wiki/w/%EC%95%8C%ED%88%AC%EB%B9%84%ED%8A%B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r2beat 

알투비트 갤러리

https://game.naver.com/game/blogPosts.naver?gameNo=1340 

네이버 PC게임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다시 개발자를 모으고 그것에 필요한것들이 준비되었단 소리다

 

하지만 오픈을 하고 어떤 관심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그때 그시절에는 어느 정도의 인기가 있었고

지금은 또 다를 수 있다 좋든~ 나쁘든~

 

다만 긍정적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것이라면

그때의 감성공유와 지금없는 것들과의 차별성이 있는 게임이라면

 

충분히 시장에서 먹힐 수 있다는 생각도든다

홍보도 잘해야겠고~ 알려야 사람들이하지 모르면 있어도 있는줄도 모르니까

 

운영을 유쾌하게 잘하는것도 중요하다

 

 

최근 프리스타일 (농구게임)에 접속해보았는데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었다 

 

컴상황 때문에 상점들어가면 자꾸 팅겨서 아이템이라던지

 

다른건 살펴보지 못했는데... 여전히 미션이나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는 있지만

 

큰 변화를 줄만한 게임요소는 특별히 달라진게 없다

 

 

그러나 분명한건 그 시절의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큰 장점이라면?

 

그러하다 ~ 달라지지않는 고인물게임은 그래서 된장같은 맛이있다ㅋ

 

아무튼 최근에 온라인게임을 여러개 설치해보려 했으나

 

 

실패의 쓴맛을 보았고

 

기존에 하드에 있던 게임이나 플래시 정도로 ㅋ

 

게임방송을 좀 돌려보았다 

 

나름 성공적이지만 ~  재미있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위해서는

 

단순게임진행 + 뚜뚜 보이스 퍼포먼스를 추가해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생긴다

 

떠들면서 하는것도 재밌고~ 그냥해도 난 즐거운데 ㅋㅋ  기왕이면 보는 사람도

 

들 지루하면서 ~ 가치를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고있다

 

 

 

여하튼 요즘 온라인게임이 10년 이상 서버를 운영하는곳들도 있을터인데

 

마음 같아서 그런곳은 상이라도 줘야하지않나싶다

 

ㅋ

 

프리서버도 특히 기존 온라인 없어지고 운영하는곳도 있을지 모르고

 

불법이니 뭐 그런 얘기는 알지만 내가 얘기한 컨텐츠박제에 대한 

 

평생즐길 수 있는 컨텐츠박제에 대한 자유를 우리가 지켰으면 좋겠다

 

 

이것은 소유권을 주장해서는 안되고~ 오히려 반대의 스스로가 못할것들을

 

유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위임하는것이다

 

그럼 필요에 따라서 그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고

 

 

정작 본인이 그걸 이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로 나온다던지 하는

 

짱구를 굴려야하는 것이다

 

 

본섭보다 프리섭을 잘운영하기란 전문성이 아무래도 떨어지니까 말이다

 

본섭이 조심해야 되는것은 프리섭과의 차별성과 가치지향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게임성(발란스=재미)을 가져가면서 사람들이 왜 본섭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본섭을 해야할 이유를 스스로 찾게 해줘야한다고 본다

 

사람들이 프리섭으로 빠지는거엔 다양한 욕구와 의미가 있지만

 

할 수 없는것들을 해볼 수 있는것 

 

나만의 서버를 갖고 구축하는 재미

 

단점: 사람이 없는것 / 물론 많은곳도 있을 수 있으나 미어터지긴 힘들듯

 

 

이런 최적화된 프리서버의 재미와 투자비용이 덜한 온라인게임서버는

 

기존상용(직원들 월급+사무실)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버에 비해서 분명한 강점과 단점이 있지만

 

프리서버를 단속하네~ 뭐하네 해도~ 그것은 본질이 아니란 생각이다

 

 

난 그것을 역이용해서 그들은 나의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것이고

 

그런 게임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을 얘기해주는 npc이다 

 

오히려 감사히 여겨야하며

 

 

그것들을 깔고 진짜배기 명성을 되찾는것이 오리지날게임이 가야할 길이다

 

물론 사람은 동시에 두가지를 하기힘들다

 

본섭과 프리섭을 같이한다?  대게는 본섭을 떠나 프리섭으로 가던지

 

프리섭을 떠나 본섭을 가는것이다

 

 

그 상대적이고~ 전략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캐치하여

 

무엇이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우리 온라인게임에서 어떠한 가치를줄 수 있는지

 

고민하지 아니하고~ 자꾸 불필요한 탓만 하게된다면 

 

 

프리서버 다 없애다 치자~~ 그런데도 본섭으로 그 사람들이 돌아오지않는다

 

 

이런 불상사를 맞게된다

 

통찰을 잘해야한다 그 정도도 자신감 없으면 솔직히 오리지날 게임으로서의 운영이라던지

 

각종 관리가 아마추어보다도 못한것이다

 

 

돈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서비스를 하는곳들은 대게 해야될일만 하기 마련이고

 

열정과 취향으로 만난 사람들은 더 끈끈한 애정을 갖는 부분이 확실히 다른데...

 

 

프로 vs 아마 & 게임유저

 

이길 자신이 없다면 서비스재개해도 별다를거 없다고본다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성인이 대다수지만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이다

 

그들의 감성을 파고드는 치밀한 계산과 열정이 필요하다

 

 

애도 안낳고 노령화 사회라 

 

이젠 고인물만 늘어나는 흐름도 무시못할거고 ㅋ

 

그래도 컨텐츠는 분기별로 업데이트&업그레이드에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장사안되면 ~ 직원을 줄이더라도

 

프리랜서로 함께해요~ 개발자님들 ! ㅋ  고정지출을 감당해낼 능력이 안되용 ㅠ,ㅠ

 

 

근데 중요한건 어떠한 서버든 게임, 웹호스팅

 

그게 뭐가되었든~ 뭔가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계획과 실행이 없으면~ 변기에 앉아있지만 쾌변을 하지못하는 비운을

 

맞이할거란 생각이다  

 

 

막연하게 무엇이든 다 가능성 있다고 퉁치더라도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들과 그 한계선이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않는다면

 

그것은 분명 우리(나)에게 문제가 있는것이다

 

 

그 문제가 재미있다/없다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홍보가 안된다던지

 

운영이 그지같다던지

캐시템을 지르게 만든다는 돈슨돈슨해도 그 겜 많이들하지않나?

 

게임을 방해하는 매크로/불법프로그램

악성유저들 걸러내는 작업 등등

 

 

기본적인 서버작업만 충실하다면

소수 때문에 다수 떠나는일도 적어지고

 

아무튼 그렇다 

 

대한민국의 온라인게임이 흑역사를 빛의 역사로 

 

다시금 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죽어있는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는 글을 써보았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그것의 길을 구현해 내는것이 앞으로 온라인게임 개발자들이

 

신대륙을 그려야하는 큰그림이다

 

 

"님아 제발 게임 좀 해주세요~"가 되서는 안된다  <--재미없는건 때려죽인다해도 절대안함 ㅋ

 

"운영자님 게임 평생운영해주세요!!!"가 되어야 하는거다   <--하지말래도 도시락 싸들고 피방다니면서함

 

 

 

요즘 피방에 사람이나 있을라나 ㅎㄷㄷ

 

아무튼 모든것의 활성화에 <뚜뚜월드>는 함께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Zu5XTtnz7lE 

정말 사고싶은 게임이 되던가

 

정말 하고싶은 게임이 되던가

 

과금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던가

 

즐거운 게임이 되던가

 

소통을 잘하는 게임이 되던가

 

 

<장점을 짜깁기한 네가 되길바래>

 

홍보러들과 매니아들의 차이는

 

홍보러는 지식이 많은반면 재미는 그다지 말하지않지만

 

매니아들이 그것이 갖고있는 매력에 집중한다

 

 

- 최근에 덕후 마케팅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지만

 

단순 기술적인것은 일반인들은 관심없다

 

게임이면 재미있고~ 하고싶어야하고

 

영상, 웹툰~ 역시 기대가 되어야한다

 

 

그것을 발로 그리든~ 엉덩이로 찍었든

 

관심없다 오로지 보고나서의 냉정한 느낌만 남을뿐

 

거기에 어떤 경험과 매력으로 어필할지에 집중해야한다

 

 

일종의 감성 같은건데 완벽하면 물론 더 좋겠지만

 

사람들은 부족해도 더 매력을 느끼는것들이 있다

 

그런 요소들을 잘파악해야하며(중독성/성취시스템)

 

사람이 즐기는만큼 (소통#커뮤니케이션은 필수다) 

 

지겨운게임은 오래가지못한다

 

기본이 되야 다음관문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거

 

 

그럼

 

<뚜뚜월드>로 떠날 시간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