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탓하는 습관

우리는 남탓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마음이 무겁지않고~ 뭔가 후련하거든?

 

면밀히 따져보면 그렇지않은 부분도 존재하긴하나

 

 

어중간하게 말하는건 역시나 좋지않은 태도가 되기때문에

 

문책은 확실히, 이해는 또 다른 영역이라고 본다

 

 

많은것들이 연결된 세상에서 누구 한명의 책임은 존재하지않는다

 

그것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말이다

 

 

내가 물건을 사려고 했는데...사기를 당했다?

 

사기꾼의 범죄는 얘기할것도 없지만

 

국가적차원의 관리

 

기타 등등 관계된 모든것들이 예방을 하고 피해를 먼저 당한 사람들이

 

미리 얘기를 했더라면 더 큰 피해를 줄이는 방식은 얼마든지 있는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떠도는 소문들이 많고

 

모든게 다 사실은 아니겠지만 거기엔 장사꾼 사기꾼 거짓말장이

 

다양한 인간들의 행태가 존재한다고 본다

 

 

그중에서 내가 하나의 선택을 하고 믿던지 말던지 하는것이다

 

그래도 잘못되면 누군가에게 책임을 논하는것이고

 

당연히 죄를 짖거나 욕을 먹어야 될 사람은 얘기할것도 없지만

 

 

책임과 관리의무가 있지만 어중간해서 난몰라 하는것들도 많은거 같아서

 

정부부처의 폭탄돌리기라던지

 

싸잡아서 귓사대기 삼백때식 때리고싶은 심정이다

 

 

장난하는거요? 시민들을 병신으로 아는게 아니면

 

어찌 그딴 꼼수로 공돌리기를 하까?  국민들이 우습지?

 

2010년 말경이였나

 

 

그때도 국회에서 지랄염병 떨어서 내가 그때부터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지랄을 해대고 있지만 자칭 엘리트 씹쎄끼들 마인드가 김두한 사카린맛 좀 봐야할 지경!!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거지

 

알아서 잘될리가 없습니다

 

하는걸 보십시오~ 그걸 보고서 그런 소리가 나오면

 

우리를 그들이 무시하는 이유가 맞는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C0rcExmE7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