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북마크 모니터화면을 벗어나 스크롤되면 안좋은 이유!

그래도 사용할 사이트라면 감당하고 하겠지만

 

폴더, 북마크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페이지 스크롤이 발생해도 크게 안사용하게 될 확률이 높아짐

 

 

즉 무쓸모의 경지가 도래한다는 얘기

 

 

반대로 말하면 

 

쓸모를 높이기위해선 가독성을 펼쳐지는 형태나 바로 볼 수 있는 최적의 gui가 필요하며

 

스크롤시 기다리는 시간대비 북마크를 찾아야 될 이유가 딱히 없는 페이지를 갈 사람은 부처가 아닌 이상 없음 ㅋ

 

 

중국 360 브라우저의 북마크 장점은 한번에 우측으로 펼쳐진다는거

 

쓸데없이 자존심을 부리는게 아니라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따라갈 필요가있음

 

하단으로 스크롤 내려가서 확인할 수 있는 가독속도와

 

우측 빈화면에 바로 뿌려주는거

 

 

어뜬게 빠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