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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한 부분을 찾아 채우려는 <의지>와 <열정>
    카테고리 없음 2021. 11.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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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할 수 있는것

     

    그러나 하지않는것

     

     

    그리고 할 수 없는것

     

    그러나 노력하지않는것

     

     

    그렇게

    이루어낸 성취

    지나간 시간들

     

    ----------------------------------

     

    성취가 목적이 되서는 안되고

     

    그것은 과정이고 즐거움의 계단이 되어야한다

     

     

    무언가를 알게되었을때

     

    해결하였을때

     

    배움자체의 즐거움을 알고 도전을 계속해 나아가는

     

    에너지의 연결이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래서 하고싶은것에 집중하는게 맞고

     

    다르게 표현하면 재밌는것이 하고싶은것이다

     

    고통, 힘듬, 어려움...이 존재하겠지만

     

    장애가 없이 쉽다면? 가치가 있겠는가!

     

     

    흥미를 느끼는것~ <목적과 의미>

     

    거기에 <열정과 의지>가 부스터가 되면 가장 이상적이다

     

     

    인터넷속도에도 기상도가 있듯이

     

    우리의 자가발전에도 오늘은 흐림, 내일은 맑음과 같은 기상속도가 있다

     

     

    기분에 따라 인간 내면의 상태를 표시해줄 체크센서가 필요하다

     

    우리의 상태가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섬세하게 자가체크를 해줄 수 있는 것은 우리안에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통합관제소는 바로 관심!

     

    뭐에 대한 관심?

     

     

    그것에 정확한 답은 그냥 니 꼴리는대로의 관심

     

    나에 대한 관심이며

     

    자신의 관심사 스펙트럼이 넓든 적든 경험이 많든 적든 그것은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관심이 넓지만 깊이가 없거나 관심이 좁지만 깊이가 있는 사람

     

    무엇이 나을까?

     

     

    세상에 겹치는 핵심적 부분을 추려낼수만 있다만

     

    맥락적 이해가 가능하게 되고~ 결국 상대적인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근사치의 추론을 할수있게 된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을 다 경험한다는 것도 현실의지로는 안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당신에겐 통합관제소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곳은 지금 무엇 말하고 있습니까?

     

     

    빨간불과 파란불 

     

    마음안에 성질의 다양성, 내면의 발견, 상대성적인 경험 

     

    단면적인 생각, 합리적 객관, 이기적 긍정,우리는 비슷한듯 다르고

     

    다른듯 비슷하다

     

    국제표준을 굳이 말하자면

     

     

    내 멋대로도 좋고~ 남들처럼도 좋고~

     

    다 좋다

     

    "나를 아는게 중요하며, 나를 고집하는 사람이 될지~ 남과 섞이는걸 즐기는 사람이 되는건 선택이다"

     

     

    그런 선택을 우리는 아닌척~하지만 그렇게들 살고있고

     

    아닌척~하지만 물들어가고 있으며 다른척하지만 다르지않다

     

    그냥 인정이 속편한것이다  무엇과 무엇이 정말 다르려면

     

     

    전혀 다른 방식의 세계관을 가져야한다

     

    누구에게도 영향받지않는 순수한 창조의 세계?

     

     

    포맷보다도 깨끗해야만이 이전기억이 다시 되살아나지않고

     

    창조해 나아가는 관점으로서의 모든것을 대하는것은 그만큼 진실되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기에 쉬운 여정이 절대 아니다

     

    누군가 먼저 걸어간 사람의 길을 뒤밟아 가는것

     

    메뉴얼대로 하는것과 루트개척은 천지차이다

     

    1. 이미 도전한 사람이 있는것에 도전

    2. 불모지를 개척하는 도전

     

    그렇지않으면 다 비슷해지기 마련이다

     

     

    마음에 있는 신호등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들의 파란불과 빨간불

     

    혹은 미터기의 상태표시등 0~100%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 먹는거니?

     

    조금씩 익혀가는겁니다 / 뭘? 

     

    알아가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지

     

    답안지를 베끼는건 삶을 송두리채 모독하는 행위이다

     

    그 답이라는 녀석도 우리가 정해놓은 규칙속에 답을 가장 잘외우는 사람만으로도

     

    당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삶은 허영으로 부정부패와 비리로 살게되면

     

    성실과 노력보다는 편법으로 세상을 속이려드는 생각으로 가득차며

     

     

    나중에는 스스로를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오만덩어리가 되어 돈많은 부자가 되어도 행복을 갖을 수 없는

     

    잘못된 길에 들어서기 마련이다 /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출생한지 얼마안된 아이에게 집과 재산이 있고 초등학생에게 집을 물려주며

     

    잘못된 사회의 방향과 국가의 관리부제가 얼마나 죄없는 자식들과 사람들을

     

    계속해서 아프게하고 병들게하는지 알아야한다

     

     

    부로서 행복할 수 있는 영역과 사람으로서 살아가면서 채워가는 영역은 다르다

     

    그런 삶을 훼손하게 사회가 방치해 두어서는 안된다

     

    부모든~사회든~ 선생이든~ 우리는 대리만족을 위해 존재하지않는다

     

    인생은 <삶의 현장>이고 <라이브>이다!

     

     

     

     

    즉, 지금 우리가 순간순간 느끼는것들이 진실되어야 하고

     

    놓치는것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기위해 노력하고 탐구해야하며

     

    학교에서 조차도 가르쳐주지못하는 큰 방향과 대명제를 전제로

     

    인생의 출발선에서 피니쉬라인까지 방향을 수정하고 도전하면서

     

    계속 play하며 즐기는것이 <나의 삶>이 되어야한다 

    잘못된 사회전통과 잘못의 반복

    이렇게 해야된다는 고정관념

     

    부정된 현실의 강요와 폭력속에 <우리의 자아>는 고통스러워한다

     

     

     

    나를 보호할 수 있는것은 내 자신이다

    남에게 핑계를 대는것은 비굴하다

    그래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나에게 부족한것은 무엇인가를 남에게 묻지말고

    내가 스스로에게 부족한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라(관심은 곧 자신 내면속에 통합관제소를 건설하는일)

    능동적인 삶의 나침반이 없다면...당신은 곧내 길을 잃게될 것이다

     

    이 방향으로 가는게 맞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어디냐고 되묻게 될것이고

    그럼 당신은 어디든 상관없어요라고 말할것이고

    그렇다면 지금 가고있는 길이 당신이 원하는길이라고 말해줄것이다 

    후회를 한다고해서 자신을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주고싶다

    방향을 바꾸든 아니든 그 방식이 무엇이든 그냥 그게 당신이 가고싶은 길이라고

    그게 "성공과 실패로 과정을 부정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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