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으로 사용중인 컴퓨터의 상태카테고리 없음 2021. 11. 8. 15:26300x250
벽면에 붙어있는ssd가 마지막 희망이구여 ㅋ
메인보드는 메모리가 2slot 4기가짤 두개 박고
cpu i5 1세대
그래픽 지포스750 ti
하드 1테라는 옆에 쉬고있네여 ㅋ xp에서는 안먹히는 결함이 발생
윈10에서는 인식먹음 ㄷㄷ
요즘은 파워 하단에 넣는거 같던데 맞나여?
아닌가~ 상식적으로는 피시 밀폐된 상태라고 할때 파워가 배기쿨링 역할도
할듯한데...
글카옆 팬(원래 후면배기)이랑 떠있는 팬(전면흡기인데 소리나서 쿨링용으로 엎어트려서 ㅋ응용) 은 철사로 ㅋ 하드를 공략하는 팬이였습니다
나름 튜닝 ㅋ 입니다 ~
언래 이 피시는 35만주고 5년전에 중고로 샀었는데
하드, 파워, 글카 / 메인보드,cpu, 램만 빼고 다 갈았네요~
중고가 분명한 한계는 있는데...애매합니다 ㅋㅋ
모니터도 한번 찍어야겠네 이것도 중고인데 ㅋㅋ
플래시 터지니까 먼지를 보게됨 ㅋ
중고 처음샀을때 체크를 섬세하게 안해서
오래써서 그런건지
사용하다 저 현상이 발생한건지 아직 미궁 ㅋ
떠도는 영혼
전선이 벗겨지길레 빨대로 커터칼로 배째서 ㅋ
깁스를 만들어봄 (크게 지지는 안되겠지만 안하는것보다는 나을것으로 예상)
스트로우(빨대를) 역시 커터칼로 쭉찢어서 전선을 넘어보았다
팁: 커터칼로 빨대면을 자를때 빙그르르 돈다던지 하면서 자르면
더 지지의 힘이 강해지지않을까 예상이 된다
너무 일정하게 잘라서 그런지 벌어지는 느낌이다
뚜뚜월드는 전자 장의사 ㅋ 그만 보내주라구!!!~ 애들이 괴로워 하자네~~
300x25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