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쪽방 공간효율 분석
    카테고리 없음 2021. 11. 3. 14:28
    300x250

    나도 정리를 잘하는 타입은 아닌데

     

    정리라는것이 공간이 없으면 정리를 할 수가 없고

     

    달리 말하면 공간에 비해 물건이 많으면 정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것이다  컴퓨터로 비유하면

     

    하드디스크 공간의 효율이 80% 넘어서면 느려지고 디스크 정리나 조각모음도 느려지는

     

    효율의 문제가 생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짐 : 공간의 크기

     

     

     

    우리가 아무리 큰집에 살아도 쓰레기집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작아도 정리 잘하고 사는 분들이 계시다

     

    그것은 그만큼 소유를 줄이고 가장 필요한것만 선탁한 미니멀 초이스가 있기에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가 갖은 물건들을 언젠가 쓸거라는 막연함과 아까움 때문에 쉽게

     

    버리지못한다 없는데~ 더 뭘 버리고 줄이란 말인가!  이런 생각에 더 힘들다

     

     

    물건을 쌓아놓아서는 효율도 없고

     

    그냥 창고이지 ~ 삶의 주거가 될 수 없다

     

    정리수납의 능력이 부족한 효율을 도와줄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성분들은 그래도 정리를 잘한다고 본다

     

     

    이정도면 매우 양호

     

     

    결국 공간은 필요한것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것을

     

    최적화 하고 생산적 효율을 발생시켜서

     

    공간의 효율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구매와 소유를 해야되지 않겠는가가 결론이다

     

     

     

    위에 깔끔하게 정리된 방에 있는 물건과 이글을 보는 당신의 소유물들을 분석해보라

    그것들을 저 공간에 넣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 중에 버리지못할 물건은 무엇이 있는가?

     

     

    정말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최적화: 동일한 기능을 하는 물건의 가지수를 최대한 줄이고

     

    앞으로 사용할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버리지못하는 것들을 줄인다

     

     

    물건들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고 효율과 심리적 불편감을 느낀다면

     

    쌓아놓는 방식을 버려야만이 쾌적해질 수 있다

     

    그리고 생산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필요한 만큼의 최소한을 내 공간에 넣어두고 사는게 가장 알뜰한 생존방식이다

     

     

    그리고 그 공간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서는 생산적인 삶의로의 연계가 필요하다

     

    정체된 삶은 누적되는 비효율과 같다

     

    / 갖은것도 없는데 버리기엔 더욱 힘든 선택이다

     

    그래서 동일한 공간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면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실제로 불편한 것은 없는지

     

    /극단적 미니멀리스트들이 후회하는짓은 필요함과 그렇지않음이 정확하지않은 상태에서

     

    트렌드를 따라하다가 필요한것이였는데 버려서 다시 사게되는 어설픈 실수를 조심해야한다 ㅋ

     

     

     

    이제 우리의 삶에도 효율이 필요하다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