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의 상상프로젝트] 앞으로의 컴퓨팅 세상

우리는 개인 1pc의 세상을 살고있다

 

이것은 스스로 컴퓨터 관리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으며,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일어 되어가는 현실이다

 

 

내가 상상하는 세상은 이러하다

 

일단 본체가 없고 출력하는 스피커나 모니터 그리고 키보드,마우스,패드 정도의 필요한 입력도구만

 

개인이 갖추면 모니터를 켜고 온라인으로 tv처럼 접속하면

 

바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것은 기존에 클라우드게임과 피시방 노하드의 개념에서 따온 개념으로서

 

최근에 하드의 이상으로 고생하는 나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애환을 덜어주기 위해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하고싶다

 

 

이렇게만 말해도 알아들을 사람은 대강 다 알아들을거라 생각되는데

 

조금 더 상세하게 상황적 묘사를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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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하드웨어 기기를 갖고산다

 

이것은 소유의 의미이며 관리가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그것을 관리서비스 개념으로 돌려서 컴퓨팅 사업적 마인드로

 

개인은 필수적인 하드웨어만 갖고 있고~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운영체제를 돌리고 게임과 각종 데이터저장과 하드웨어 확충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온라인 스토리지인 단순히 공간임대 서비스의 하드웨어적 방향성을 함께 갖춘 

 

폭넓은 하드웨어 쉐어서비스라고 개념을 설계해봤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pc의 성능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해야하고~ 피시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를

 

그들의 컴퓨팅 사이언스를 잘 활용해야한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 as 가 필요없고~ 실시간 수정/보수/업그레이드/업데이트가 되는 

리얼타임 서비스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러 이동할 필요가 없고 

컴퓨터상에서 공간을 늘리고싶으면 온라인구매를 하면되고

사용하는 만큼의 돈을 지불하면 된다

 

 

다만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지금 현재 사용하는 컴퓨팅환경의 가성비와 내가 서비스해야 할 신종 쉐어서비스의 가격이

 

크게 달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기간설정 값은 우리가 하드웨어를 사용해보면 대강적으로 몇년은 쓴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 몇년을 최대 10년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대게는 그전에 부품들이 고장난다

 

그 변수를 가감해서~ 적당히 한 구매시점으로부터 5년 풀엑세스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면 좋을거란 생각이다

 

너무 욕심을 내면 망한다 ㅋ

 

 

현실적이고~불만이 없어야한다

 

물론 그것을 안써도 된다 하지만, 그게 장점이 많을수록 안쓸수 없을것이다

 

운영체제서부터~신종 하드웨어 이용권까지 새로운 회원유치와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하고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고~ 하드웨어를 상향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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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디테일이면...이제 상상이 어느 정도 가능할 것이다

 

아하! 본체가 없는 컴퓨팅 환경~그래서 노하드! 

 

사실 나는 노하드를 본적이 없다~ 하드만 없는건지 본체가 아예 빠지는건지

 

 

근데 아무튼 그런 부품의 고장을 우리가 걱정/고민하지 않고~ 일정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만으로

 

컴퓨터를 문제없이 사용하는 환경을 제공하는것만큼 큰 매리트가 있는 사업을 없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맨날 고장나면 고치느라 하루를 까먹는건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다만 컴아재들의 할일이 줄어드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ㅋ

 

그래도 내가 말한 서비스를 쓰기 싫은 사람도 있으니 안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처럼

 

컴아재의 역할도 하긴하겠지만 내가 말하는 풀케어 서비스를 따라올 순 없을것이다

 

총체적관리를 해주고~ 비용지불을 받는 방식이라 

 

요금 체계만 확실히 현실적으로 짠다면 이것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세상에서

 

다른 하드웨어 기기가 생겨서 더 빠르고 강력한 환경을 제공하는 무엇이 나오기전까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존에 클라우드게임 스트리밍서비스도 내 생각엔 제대로 이용되지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렌탈이 아닌 쉐어의 개념을 사람들에게 잘홍보하고~ 왜 그것이 가치가 있는지 니즈를 파악하여

 

현실성 있는 가격을 제시한다면 쓸만한 상품이 되는것이다

 

 

우린 실제로 들어가는 돈보다 더 많은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여유가 있는 사람은 논외가 되겠지만~ 다들 적절한 퍼포먼스의 길고 오래 가는걸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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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얘기해보자

 

최근 하드가 필요하다 

 

현재 하드가격이 1테라정도 한 1십만원 정도 한다치고

 

마진을 붙여서 가게에서 구입하는것과 내가 위에말한 서비스로 바로 구매선택함과 동시에 이용가능한 온라인 하드웨어교체를 통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하여 1십을 내는것과 동일한것이다 (온라인 구매가 싼 이유처럼~ 고거에서 더 마진을 가져간다 보면됨#가게에서 안팔고 온라인서비스의 장점처럼#근데 내가 말하는 서비스는 공간도 많이 필요하기에 공장수준으로 운영 될 수준임 ㅋ /하드웨어전문가 그룹/소프트웨어 전문가 그룹/각종 전문가 직업창출)

 

*운영의 효율이 무엇보다 중요

 

우리가 개인의 선택으로 하드웨어를 고를 수도 있고~ 내가 말한 서비스는 추천이나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기에 가장 최적화된 선택을 본인이 스스로할 수 있겠다

그 성능을 기준으로 일정 5년이면 5년,3년이면 3년, 또는 자유계약방식으로 할수도 있고~ 최대한 요금을 사람들이 실제로 지불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으며 그 서비스를 대신해주는 부가적인 비용을 지불받는 수준에서만 요금책정을 해도 충분히 그 사업은 번창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기존 신서비스로 나옴 클라우드게임이 안될거라 생각되는게 고액금액과 즉시성에 지갑을 열사람들은 제한되어 있다는게 내 추정)

 

 

-어차피 쓸돈을 받으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안써야 될 이유는 없다 -

 

무식하게 운영하면 직원이 엄청 필요할 것이다~ ㅋ 단순하게 생각하면 70억으로 계산하여 70억대의 컴퓨터가 있어야 되는거지만

모두가 동시에 컴퓨터를 하는 일은 없기에 그런 유휴에 대한 계산을 정확히 해야만이 피시를 대기하면서 해야하거나

빵구나는 일이 없을것으로 보인다(이것은 컴퓨터를 무조건 확장시키는 방식으로 한다면 엄청난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컴퓨팅 리소스를 적절히 분배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하드웨어가 차지하는 공간비용을 줄이고~ 소프트웨어적인 연계시스템으로 1개의 피시에서 여러명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하드웨어이용 기술을 되어야 할것이다

 

전문가들이 스스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고장수리 보수를 하기에 안정적이다

 

위처럼 70억대를 대신해주는 개념으로 운영한다면

너무 공간비효율적이다 ㅋㅋ 

 

배틀넷 대기타는것도 아니고 ㅋ 원할때 바로 할 수 있는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니까~

 

우리가 지금보다 더 불편해진다면 그건 서비스가 아니라 돈주고 고행을 사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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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말하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타이트하고~ 완벽한 세상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수준의 정보보안과 가치창출을 우리사회는 계속 해나아가야 할 것이다

 

더 빠르고~ 더 확실한~ 그리고 안정된!!! ~~~~ 이지라이프! 

 

건강한 현실과 가상의 연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