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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하드 샀을때> 배드섹터체킹이나 그런거 안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은...카테고리 없음 2021. 10. 25. 01:37300x250
내 손에 닿기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알려면
'
당도할 시 다른 하드웨어는 몰라도
하드는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킹툴이 있으니
검사하여 문제를 확인하고~ 교체를 요구할 수 있겠다는 생각임
혹시나..모르니까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내가 예전에 하드를 살때
비니루에다 하드를 넣어주거나 에어캡에다 넣어줬던걸루 기억
그럼 언제든 그 하드가 포장상태라고 해도
언제든 어디에 부딪힐 수 있기에 그것을 구매한 사람은 알길이 없음
그러니 바로 받고/구매 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하드웨어 체킹을 통해서 검사 후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교체를 요구해야겠지? ~~~ 여기도 엄밀히 말해 문제의 요지는 있지만 ㅋ
1. 판매자가 구린걸 판매 ㅋ(의도했든 아니든)
2. 구매자가 실수해서 고장내고 덤탱이 씌울려고 오바떰 ㅋ(의도했든 아니든)
이런 꼼꼼함을 통해서
컴퓨터를 더욱 오래쓰는 길이 아닐가 포맷하면서
생각해보았다
뚜뚜월드의 개념이 상승하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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