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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을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요금체계 잘못된 점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4. 20:01300x250
우체국이 폰팔이 대신해주면서
사람들 폭탄요금을 방치하고 있을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국가에서는 직각 시정해야하며
알뜰폴 요금제가 최저요금이 1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하지만
기본과금체계가 초당으로는 더비싸기 때문에 폭탄을 맞을 수 있는것이고~
젊은 사람도 전화를 길게하면 통화하는 족족 통화요금이 나온다면 인지하고도
매우 불편할 수 있는 요금체계를~~ 우체국에서 판매했다는것이 아이러니다
나이든 사람은 말할것 없는데...말이지
아무튼
난 이런 서민쌈지돈 터는 상품을 설계하고 판매하는것을 우체국에서 한다는것 자체도 말이 안되는짓이라
생각하고
노인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피같은 돈을 빼먹을려고 하다니
그런 정신을 갖고 무슨 복지를 얘기할 수 있겠는가~~~~그돈 빼서 통신사랑 나누고
다시 돌려주면서~ 생색내는 복지란 말인가? 새는 바가지 구멍부터 때우자
<정부의 신뢰가 줄줄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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