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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절친` 에브라의 충격 고백,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학대 받았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파트리스 에브라가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에브라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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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기만 하는 사회를
방치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