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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의 컨텐츠 생산성을 촉진하는 케이스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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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으로 예를들면

     

    일반적인 블로그 플랫폼에서는

     

    영상주소와 타이틀이 최소한 준비되어야 하나의 포스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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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영상을 발견하거나 일부러 찾아가거나

     

    이런 약간의 수고로움과 우연이 있어야한다

     

    이런 발품과 귀찮음의 거리를 줄여줄 수 있다면

     

    플랫폼의 생산성은 엄청나게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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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방은 구하러 구글까지 가지않아도 

     

    내부에서 구글검색이 된다면?

     

    유튜브 검색도 마찬가지

     

    네이버도 검색도 마찬가지

     

    메인사이트에 가(와)야된다는 생각만 버린다면

     

    상생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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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것을 제공하고 원하는것을 얻는

     

    플랫폼간의 상생적 생태계를 구축해야한다

     

     

    무조건 본진에 와야한다?

    엠비씨에서 에스비에스 얘기하지말라는

    구닥다리 사장마인드는 버려야한다!

     

     

    서로 도와 더 큰 무언가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내가 주는거에 비해서 얻는게 적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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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귀차니즘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연결컨텐츠를 제공하는것이

     

    지금 2021년 폐쇄적 컨텐츠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아는 사람만 알고

     

    보는 사람만 보는 스스로의 제한된 벽을 없애고

     

    홍보를 따로 안해도~ 대신 퍼날라주는 블로거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조금 더 영민한 머리를 써야하지않을까

     

    그런점에서 카카오의 캐릭터가 에디터에 들어온것이 내가 말하는 부분과 정확히

     

    일치하는 컨텐츠연계다

     

     

    플랫폼간 경계를 없애야 한다는게 내가 말하는 

     

    원플랫폼 상생의 개발시스템이고~ 안(못)하는게 현실일뿐이고~

     

     

    더 좋게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야한다

     

    이상을 현실로!! 뜻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봐!~있을거다~

     

    먼저 말을 안꺼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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