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도 괜찮은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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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Browser | Now with built-in Translate, Mail, and Calendar

 

당연히 한글도 깔끔하게 지원하고

 

얘는 구글보다 지네 서버에다 따로 저장하는

 

브라우저 개별 동기화방식인거 같음

 

 

그래서 컴퓨터에 설치된/사용하는 북마크를 다른 브라우저에서 끌어오면됨

 

 

 

 

 

브라우저 만드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꿀팁은

 

현실적으로 남의꺼 고대로 배껴서 만들어내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가 있고

 

그런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잘베끼는것도 훌룡한 일이지만

 

 

뛰어넘는 형태를 갖으려면

 

 

사람들이 원하는 이싱적 형태를 구현해낼 수 있어야함

 

머리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상상하고 구현해 낼 수 있다면 흔하디흔한 

 

비슷~비슷한~ 브라우저에서 질린 우리가

 

"와~~~이건 뭔가 인간이 생각한건가" 요런 느낌을 낼 수 있을만큼의

 

독특한 디자인을 갖게된다면 여타 브라우저에 비해서 <사랑받을 요건>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듬~

 

- 그런 당신은 애플, 삼성에서 입사를 권유할 가능성이 높음 ㅋ -

 

 

비슷하거나 오리지날에 밀릴 수 밖에 없다면 그것을 써야될 아무런 타당성을 주지못함

 

사람들이 당신의 <브라우저>를 써야하는 분명한 이유!  <아름다움> <기능차이>를 보여줘야함

 

 

 

네이버의 웨일이 대한민국의 대표 브라우저이지만

 

그보다 더 멋진 브라우저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물론 나올 거 같으면 최소한 크게쳐지지 않는 선에서

 

 

팬을 확보할 수 있어야겠지만 <어떻게?>

 

요즘은 대형회사들도 소통을 잘 하는거 같아서

 

특정 방면에 잘남=잘생김이 있지않으면 쉽진않을거 같다

 

 

다른애들이 베껴도 상관없을만큼

 

센스있게 뭔가를 만드는 기술력과 앞선 디자인감성을

 

함께 지닌 괴물이 나온지 않는 이상

 

평이한 흐름은 계속될거같다~

 

 

안타깝지만... 경쟁력이 없다면

 

공룡기업들의 현재처럼의 선방은 계속 되겠다는 생각

 

구글>크롬>네이버>웨일>너만의>기술력, 디자인

 

 

크롬엔진 같은것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는 영향력은 뭐랄가

 

"너희들은 죽었다 깨나도 못만드니까" 

 

우리가 해줄건 없고~ 그냥 이거라도 쓸 사람은 써서

 

파생되는 "다른 개발을 하라는 철학에서 기술공유가 되지않겠는가

 

 

 

뭐랄까 이런 정신은 나눔을 통해서 나눔의 가치를 세상에 심는 매우 진귀한 업적이라는 생각이다

 

그들이 스스로를 오그라들게~ 자랑하듯이 말할 수 없지만 암묵적으로 그렇게 인식해야 하는 상생과 번영이

 

녹아있는 태도라고 보고있다

 

 

소유를 넘어서는 선택, 모두를 위한 공개내지 ~공유는 이런 기술이 갖는 내적인 인간적 아름다운 정신을

 

실천해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교장 선생님 훈하 말씀은 여까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운영체제>브라우저>웹사이트}

 

 

 

뭐든 우리의 이상을 담을 수 있는 도구들은

 

"앞으로도 끝없이 나올 것"

 

 그런점에서 선발주자 & 후발주자 

 

 

모두 응원하며~ 더 나은 웹여행 도구들에게 우리는 애정을 나누어 주고

 

세상에 나타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성장하길 바람한다!

 

 

나는 그런 소프트웨어들을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겠다

 

<이제 시작이다:도움을 받은자가 주는자로 "우분투">